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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스토어, '페이-퍼-픽(Pay-Per-Pick)' 모델 출시디지털 서비스 및 물류 제공 기업 THG 인제뉴어티와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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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1  09: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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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스토어가 주문 처리 자동화 기술을 선불 결제 서비스로 사용할 수 있는 페이-퍼-픽(Pay-per-pick)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리테일 기업들은 보다 효율적인 창고 운영은 물론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빠른 고객 배송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주문 처리 자동화에 대한 진입 가격을 낮출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오토스토어는 2022년 4분기 재무 결과 발표를 통해 DTC(direct-to-consumer) 디지털 브랜드 그룹인 THG PLC 소속의 THG 인제뉴어티(Ingenuity)와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인제뉴어티의 독점 창고 관리, 택배 및 최적화 소프트웨어와 함께 페이-퍼-픽(Pay-per-pick) 모델로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토스토어의 CEO 마츠 호블란드 빅세(Mats Hovland Vikse)는 “아직도 오늘날 전 세계 창고의 80% 이상이 자동화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며, “자동화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볼륨 기반 가격 책정 및 고객을 위한 보다 유연한 결제 조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페이-퍼-픽(Pay-per-pick) 모델이 시장에서 우리와 통합 파트너를 더욱 차별화하고 주문 이행 자동화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 이라고 말했다.

THG의 전무이사 겸 최고 운영 책임자인 존 갤러모아(John Gallemore)는 “오토스토어의 기술 우수성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성장하는 고객과 잠재적인 신규 시장에 주문 이행 자동화의 이점을 제공하는 파트너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오토스토어의 새로운 페이-퍼-픽(Pay-per-pick) 모델은 창고 그리드(Grid) 인프라에 대한 선불 결제와 주문량에 따라 로봇, 포트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기 구독료를 기반으로 한다. 그리드 인프라에 대한 선불금은 일반적인 총 비용의 20-40%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존 갤러모아는 "우리는 Pay-per-Pick 모델을 '윈-윈-윈' 솔루션으로 보고 있다. 수요 곡선이 변화함에 따라 이 대체 가격 모델은 고객을 추가로 보호하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확장 또는 축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당사와 오토스토어의 경우 정기 구독을 통해 가시성을 높이고 예측 가능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토스토어는 전 세계적으로 23개의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있으며, Pay-per-Pick 모델은 THG 인제뉴어티를 통해 최초로 구현되었다. 새로운 서비스 모델은 모든 파트너와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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