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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스타트업 팬텀AI, 3650만달러 투자 유치신한GIB, 삼성벤처스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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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3  17: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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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회사 홈페이지)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자율주행 플랫폼 기업 팬텀AI가 시리즈C 펀딩 라운드에서 365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2017년 이후 이 회사의 총 투자 유치 금액은 8020만달러에 달한다.

이번 투자에는 인터베스트(InterVest), 신한GIB, 삼성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KT인베스트먼트와 르네상스자산운용도 참여했다.

팬텀AI는 테슬라 오토파일럿의 초창기 개발자인 조형기 대표와 이찬규 전 현대차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ADAS) 개발자가 창업했다. 이 스타트업은 머신러닝 기반 컴퓨터비전시스템인 ‘팬텀비전(PhantomVision)’, 센서융합 기술인 ‘팬텀퓨전(PhantomFusion)', 차량 및 ADAS 제어 시스템인 ’팬텀드라이브(PhantomDrive)’ 등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조형기 대표는 "이번 자금 지원은 우리의 능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입증한다“며 "우리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멀티 카메라 비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제품을 개발하고 확장하며 마케팅 및 영업 노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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