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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리퍼드 로보틱스, 가정용 자율이동 로봇 발표5월부터 일반 판매...이달 1일부터 예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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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3  13: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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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차카의 개념도

일본 유니콘 기업 프리퍼드 네트웍스(Preferred Networks)의 자회사인 프리퍼드 로보틱스(Preferred Robotics)가 가정용 자율이동 로봇 '카차카'를 발표했다. 집에서 음식이나 일상용품 등을 운반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프리퍼드 로보틱스가 발표한 가정용 자율이동로봇 ‘카차카’(Kachaka)는 크게 로봇 본체, 도킹 장치, 충전 스테이션, 카차카 전용 선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카차카 로봇 본체가 선반 하단으로 들어가 도킹한 후 선반을 통째로 옮긴다. 선반을 사용자가 지정한 장소로 가져다준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으로 로봇을 조작할 수 있다. 슬램(SLAM), 내비게이션, 이미지 인식, 음성인식 등 기능을 지원한다.

▲ 카차카의 구성 요소(본체와 선반)
▲ 음식을 운반하는 로봇

프리퍼드 로보틱스는 이달 1일부터 공식 온라인스토어, b8ta 점포, 츠타야가전플러스(蔦屋家電+) 매장에서 예약 접수에 들어갔다. 오는 5월부터 일반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프리퍼드 로보틱스는 카차카가 집에서 가사 노동을 지원하거나 노약자들을 위해 필요한 물건을 가져다주는 등 용도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리퍼드 로보틱스는 이 제품을 구독 서비스 방식과 일괄 판매 방식으로 공급한다. 본체 가격은 22만 8000엔이며, 3단 선반은 2만 9800엔이다. 매달 980엔의 사용료를 따로 내야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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