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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올해 자율주행 3단계 트랙터와 컴바인 출시농기계 업계 최초로 농업ㆍ비농업 로봇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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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1  1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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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이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로 농업ㆍ비농업 로봇 시장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대동그룹 모회사인 미래농업 선도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대동-KIRO 로보틱스센터’ 공동 운영을 계기로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대동은 20년 미래농업 리딩기업 비전을 선포하고 스마트 농기계ㆍ팜ㆍ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자동화ㆍ전동화ㆍ지능화 등의 핵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올해 자율주행 3단계 트랙터 및 콤바인, 배터리 교환 방식의 전기 스쿠터를 런칭한다.

무인화된 자율작업 농기계, 작업용/개인용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의 미래사업을 위한 기술 고도화와 내재화를 꾀하고, 농업과 비농업 분야의 로봇 사업에 진출하고자 대동모빌리티 서울사무소(서초구)에 KIRO와 로보틱스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대동은 KIRO와 오는 2025년까지 ▲농작물 자율운반을 위한 추종 로봇 ▲경운, 파종, 수확 등 농작물 전주기에 활용 가능한 전동형 로봇 관리기 ▲실내용 배송 로봇 등을 개발한다. 추종 로봇은 환경 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사용자를 추종하며, 농작물 운반을 수행한다. 전동형 로봇 관리기는 기존의 농업용 작업기 활용이 가능한 전동화된 관리기 개발 및 실외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고, 실내용 배송 로봇은 스마트 로봇체어 연구 등을 통해 구축한 실내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원유현 대동 대표는 “농업/비농업 로봇은 대동이 만들고자 하는 애그테크(Agtech)와 플랫폼 기반의 미래농업 세상의 구축 속도를 더 높일 것이다”며 “로보틱스센터는 대동의 로봇 사업 진출의 시작점이며 로봇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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