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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그리트, 지능형 로봇의 초저지연 양방향 영상 관제ㆍAI비전 플랫폼 상용화로봇 현장에서 발생되는 예측 불가능한 문제 실시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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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31  15: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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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잉렛 비전’(이미지=인티그리트)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대표 조한희)는 다양한 로봇 서비스 현장에서 로봇과 모빌리티의 실시간 제어와 관제를 위해 별도의 미디어 플랫폼 도입 없이 초저지연 양방향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대용량 동영상 플랫폼을 로봇 제어와 관제 플랫폼에 통합하는 ‘플라잉렛 비전’을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티그리트는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즉각적인 스트리밍 전송을 제공하는 표준화된 프로토콜인 웹RTC(Web Real-Time Communication) 프레임워크를 최적화하고 기존 플라잉렛의 비전 탐지와 분석, 로봇 제어와 관제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통합해, 현장의 로봇과 원격 관리자, 사용자, AI 클라우드를 연결하는 양방향 대용량 영상을 우수한 전송품질로 끊김없이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한다.

기존 로봇과 모빌리티 환경에서는 5G를 지원하더라도, 로봇에서 취득하는 영상을 온라인 환경에서 전송하고 다중 사용자가 열람하는 단계에서 로봇의 현장 영상을 확인하는 데 수 초 이상 지연되거나 저화질, 끊김 현상 등 영상 품질 저하로 실시간으로 로봇을 제어할 수 없거나,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 할 수 없어 AI비전 컴퓨팅을 활용해 서비스를 지능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전문적인 산업용 로봇에서부터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서비스 로봇과 모빌리티에 이르기까지 ‘플라잉렛 비전’의 웹 RTC 플랫폼은 별도의 미디어 솔루션이 없더라도, 로봇으로 취득한 영상을 토대로 초저지연 제어 서비스가 가능하고, 관리자가 지정한 영상을 로봇에 즉시 제공하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고품질 영상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무인화된 로봇과 모빌리티 서비스 현장에서 5G와 표준화된 웹 RTC의 결합은, 필수적인 초저지연 동영상 데이터 확보를 가능케 하여, 현장에서 발생되는 사고와 위험 행동, 예측 불가능한 문제를 실시간 탐지하고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학습된 사고 징후를 AI클라우드에서 파악해 사전 예방 조치로 확대해 안전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플라잉렛 비전’ 플랫폼은 관리자와 일반 사용자를 위한 웹 기반의 클라이언트를 통하여 스마트폰과 테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로봇에 내장되는 에이전트는 다양한 네트워크 접속환경과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ROS를 지원하고, 1초 이내의 저지연 고품질 동영상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어 로봇을 활용한 실시간 현장관리와 시큐리티 서비스로 로봇의 기능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인티그리트는 스마트 팩토리와 대형 백화점, 실내 테마 파크 등 방대한 면적에 밀집된 고객이 함께하는 서비스 현장에서 멀티 로봇을 제어하고 관제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누적 자율주행 6400Km 이상의 제어와 관제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실내 자율주행로봇을 통한 방역탐지 부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규제샌드박스 특례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로봇에서 취득한 개인정보와 공간 정보 등 영상 데이터를 분석하고 암호화 하는 AI 비전 탐지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

박정훈 인티그리트 CTO(기술총괄이사)는 “무인화된 로봇이나 모빌리티 서비스 현장에서는 단 몇 초 차이로 안전과 품질에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초저지연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플랫폼과 서비스 환경을 구비하는 일은 서비스 품질과 실효성을 높이고 고객 안전을 좌우할 수 있는 핵심 요소가 된다”면서, “지능형 로봇, 모빌리티 미래는 고성능 카메라와 첨단 센서체계를 실시간 통합할 수 있는 엣지와 AI 클라우드의 효과적인 결합에 있으며, 이를 위해 지연 없는 영상을 전송하고 지능화 할 수 있는 ‘플라잉렛’ 플랫폼은 로봇과 모빌리티의 본격적인 사용자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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