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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이봇, 中 SF영화 유랑지구2서 ‘깜짝 등장’다양한 AMR 로봇 등장, 중요 업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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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26  13: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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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이봇의 다양한 로봇들

최근 중국에서 흥행몰이 중인 중국 블록버스터 공상과학(SF) 영화인 '유랑지구2'(流浪地球·The Wandering Earth2)에서 자주 등장하던 로봇이 CG가 아닌 중국 자율이동로봇(AMR) 기업 여우이봇(YOUIBOT, 优艾智合)에서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중국 현지 매체 치루완바오(齊魯晚報)는 중국 영화 유랑지구2에서 나온 AMR이 모두 여우이봇이 실제 생산 및 판매하는 로봇이라고 전했다. 여우이봇의 다양한 로봇은 유랑지구2 속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아 수행하는 등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실제 영화에서 두 팔이 달린 순찰 로봇이 우주정거장을 순찰하며 안전을 책임졌으며, 또 다른 운반 로봇은 물건을 옮기는 등 단순 배송 업무에 사용되기도 했다.

여우이봇 관련 책임자는 “현재 AMR은 성숙한 생산력을 갖췄다”며 “다양한 산업에서 막대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랑지구2는 중국인 우주비행사가 인류 멸망의 위기에서 지구를 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최고 권위의 SF 문학상인 휴고상을 받은 류츠신의 단편소설이 원작으로, 2019년 개봉한 전작은 중국의 '우주 굴기'에 열광한 관객들의 호응 속에 46억5000만위안(약 8463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는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유랑지구2도 이번 춘제 연휴 12억위안(약 2197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Dorothy Choi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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