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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음식 배달업체 메이퇀, 상하이 드론 배달 서비스 확대“주문 15분만에 배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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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19  17: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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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음식 배달업체 메이퇀이 중국 선전에 이어 상하이에서도 드론 배달 서비스를 개시했다.

중국 정보통신(IT) 매체 IT즈자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메이퇀은 상하이 진산구 화동 드론기지에서 드론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메이퇀이 선전에서 드론 서비스를 시작한 지 약 2년 만이다. 지난 11월 기준 선전의 5개 상권에서 메이퇀은 드론 배달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누적 주문량이 10만건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퇀은 지난해 7월 진산구와 저공스마트 물류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드론 배송이 본격 도입돼 상하이 가오신구의 화동 드론기지에서 진산 핵심지구까지 15km 거리를 15분 만에 배송이 가능해진다.

메이퇀측은 기존 배달원의 배달 평균 시간이 5~10분이라면 배달 드론의 도움으로 배달 시간이 축소됐으며 인건비도 절약하는 등 효율이 크게 높아졌다며 진산구 일대에 더 나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마오이녠 메이퇀 드론사업 책임자는 “커피숍 등 배달을 해야 하는 업종부터 드론 배달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면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퇀은 향후 5년 내 무인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또 드론을 이용해 10분 내 5km 거리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제휴=중국로봇망)

Dorothy Choi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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