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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서 보여준 ‘메이드인 차이나’'2022 중국기업가 보아오포럼'의 원탁회의에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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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30  10: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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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저위안(石哲元) 첸지커지(千机科技) 회장(사진=중국로봇망)

2022 카타르 월드컵이 한창인 가운데 월드컵 개막식에 선보인 드론쇼의 드론이 중국산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29일 중국로봇망에 따르면 스저위안(石哲元) 첸지커지(千机科技) 회장은 전날(28일) 열린 '2022 중국기업가 보아오포럼'의 원탁회의에서 “최근 중국의 과학기술이 ‘해외 진출’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보아오포럼뿐만 아니라 월드컵 개막식에서도 드론쇼를 통해 중국의 ‘위대함’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드론쇼를 통해 중국 기업가들의 새로운 여정을 향한 정신은 물론, 중국 고품질 발전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선보였다면서 이는 과학기술과 문화의 융합 성과라고 덧붙였다.

스 회장은 앞으로 첸지커지는 좋은 비즈니스 모델로 세계화해, 중국의 기술 혁신이 해외진출 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데 노력할 것이며 더 많은 중국의 ‘이야기’가 세계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7년에 설립된 첸지커지는 업계 최초로 영공 조경 개념을 제안해, 저고도 디지털 경제를 구축했다. 첸지커지는 기네스북 기록을 4번이나 경신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 중국 100여개 도시와 많은 해외 국가에서 드론쇼를 선보여 중국 과학기술의 ‘해외 진출’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제휴=중국로봇망)

Dorothy Choi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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