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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픽클 로봇, 트럭하역 로봇자동화 기술로 345억원 유치LA UEC 물류센터에 한달에 수만건 물품 하역하는 픽클 로봇 언로드 시스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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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5  0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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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픽클 로봇 컴퍼니가 최근 A시리즈 투자 라운드에서 345억원을 투자받았다. (사진=픽클 로봇 컴퍼니)

미국 픽클 로봇 컴퍼니가 2600만달러(약 345억원) 규모의 A시리즈 투자라운드를 마쳤으며, 로스엔젤레스(LA) 지역 고객 사이트에서 한달에 수만 건의 하역을 하는 실제 시범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피클로봇은 트럭에서 짐을 하역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만든다. 최대 45파운드(20kg)의 박스 화물을 하역한다.

이 회사는 최근 조달한 자금으로 시장 진출 활동을 가속화하고 배치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픽클 로봇 컴퍼니는 자사 제품의 상용화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리더십 팀을 확대했다. 이에따라 마이크 도니키안은 제품 및 제품 운영 부사장으로 팀에 합류하고 피트 블레어는 회사의 마케팅 및 영업 부사장을 맡는다.

A J 메이어 픽클 로봇 컴퍼니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픽클 하역 시스템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매우 높았으며, 이제 초기 언로드 시스템이 연구소를 벗어나 고객 운영에 들어갔기 때문에 광범위한 상용화를 위한 명확한 경로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조기에 고객에 시스템을 배치하고, 자금을 조달하고, 리더십을 추가함으로써 고객 확보를 가속화하고, 향후 몇 달 동안 더 많은 고객에게 더 많은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회사 인프라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란팍(Ranpak), JS캐피털, 슈스터만 패밀리인 베스트먼트, 캐터펄트 벤처스, 소로스 캐피털 등이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여기에는 픽클로봇의 이전 투자자인 도요타 AI 벤처스, 서드 카인드 벤처 캐피털, 하이퍼플레인 벤처스, 박스그룹, 버전 원 벤처스도 가세했다. 이 투자 계약의 일환으로 오마르 아살리 란팍의 회장 겸 CEO가 픽클로봇 이사회에 합류한다.

픽클 로봇 언로드 시스템(Pickle Robot Unload System)의 초기 고객인 유나이티드 익스체인지 코퍼레이션(UEC)은 이 시스템을 서던 캘리포니아 물류 센터에 배치했다.

여기서 픽클 로봇의 시스템은 시설에서 다른 트레일러를 하역하는 UEC 직원들과 함께 바닥에 적재된 해상 화물 컨테이너를 처리한다. UEC는 개인 라벨 및 허가된 소비재 및 식품 품목을 생산, 소싱 및 유통한다.

톰 블레이록 UEC 운영 책임자는 “픽클 로봇은 실제로 트럭 하역을 하며, 우리의 경우 해양 화물 컨테이너를 하역한다”고 말했다.

그는 “쭉 함께 일해 온 픽클은 훌륭한 파트너다. 우리는 우리의 다양한 제품 유형과 패키지 크기를 처리하는 그들의 기술이 매달 향상되는 것을 보았고, 그들의 팀은 매일의 작업이 품질 기준에 맞춰 제시간에 완료되도록 현장에서 우리의 직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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