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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SEE, 야드트럭이동 자동화 솔루션으로 540억원 유치첨단 센서·ISEE AI로 지속적 화물 이동 보장···다양한 야적장 크기·위치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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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4  1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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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SEE의 솔루션인 ISEE AI는 야드 트럭 이동을 자동화할 수 있는 자율주행 운전자다. (사진=IEEE)

미국 매사추세츠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 야드(야적장) 트럭 솔루션 개발업체 ISEE가 B시리즈 투자 라운드에서 4000만달러(약 541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로써 이 회사는 지난 2017년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분사한 이후 총 7000만달러(약 947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페이팔 공동창업자인 피터 틸이 설립한 벤처캐피털 펀드인 파운더스 펀드는 머스크 그로스(Maersk Growth), 에니악 벤처스, 뉴 레거시 등 신규 및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하는 B시리즈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다.

파운더스 펀드 파트너인 스콧 놀란은 “ISEE는 경제적 중요성과 함께 자율주행이 오늘날 물류 야적장에서 성능을 발휘할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물류야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ISEE는 이미 세계 최대 기업 중 일부와 협력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이들을 다시 지원한 이유다”라고 말했다.

ISEE의 기술은 가장 일반적인 야드트럭을 자율주행 차량으로 바꿀 수 있다. ISEE는 첨단 센서 적용 범위와 자율주행 운전자인 ISEE AI를 통해 화물이 운송 야적장에서 계속 이동하도록 보장한다. 시스템은 다양한 야드 크기와 위치에 적응할 수 있다.

출하 야적장은 제한된 공간이지만, 자율주행 차량에 독특한 과제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도로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차량들에는 차선 내에 머물러야 하는 차선과 잘 정의된 교통 법규가 명확하게 표시돼 있다. 그러나 출하장에서는 작업 예측성이 떨어질 수 있다.

ISEE AI는 1만개 이상의 완전한 자율 움직임을 조율했다. 자율주행 플랫폼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을 탐색해 돌아다닐 수 있도록 설계됐다. ISEE AI는 역동적인 환경에서 오는 본질적인 불확실성을 이해하고,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며, 위험과 효율성을 계산하고, 그것이 가진 모든 경험으로부터 계속해서 배울 수 있다.

이뱌오 자오 ISEE 공동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첨단 인지 모델링, 게임 이론, 딥 러닝을 활용함으로써 물류 야드의 도전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고유 기술을 개발했다. 우리의 자율주행 기술은 시장에서 가장 발전된 자율주행 야드 트랙터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ISEE의 매출은 지난 12개월 동안 20배 이상 증가했으며, 고객에는 BMW와 같은 거물들이 포함돼 있다.

ISEE는 야드 트럭용 자율 개조 키트를 만드는 아웃라이더와 같은 다른 회사들과 야드 자동화 공간에서 경쟁에 직면해 있다. 이 기술은 자율 야드 트럭이 트레일러를 개조하지 않고 좁은 공간으로 후진시킬 수 있게 해 준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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