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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신발과 IoT칩 결합한 M2E앱 ‘워크도니’ 출시신발에 IoT칩 결합한 혁신적인 M2E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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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3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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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도니 도니데이 제정 및 비전선포식’에서 권동혁 워크도니 회장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인터넷이 연결된 기기 간 정보공유와 교류가 자유롭게 펼쳐지는 사물인터넷을 통해 인간의 생활 전반이 변하고 있다.

블록체인 개발사 워크도니(Walkdoni)가 세계 최초로 신발과 IoT 칩을 결합한 M2E(Move to Earn) 애플리케이션 ‘워크도니’를 선보이며, 걷기를 통한 리워드 창출, 기부 참여라는 서비스를 동시에 실현시키고 있다.

‘움직이면서 돈을 번다’는 의미처럼 M2E란 걷기 등 신체적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뜻이다. 워크도니는 사물인터넷 칩이 달린 기능성 신발을 신은 뒤 워크도니 앱을 켜고 걸으면서 건강과 수익을 챙기고 10%의 기부까지 가능한 앱테크 서비스다. 워크도니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세계에서 경제적으로 연관되는 블록체인의 거대한 생태계 내 걷기를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구축중이다.

▲ 박봉규 워크도니 고문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워크도니 워킹화는 신발의 뒤꿈치 부분에 스프링 에어시스템이 설치되어 탄성 에너지 충격을 완화시키는 기능성 운동화이다. 여기에는 지난 10여 년 간의 연구개발이 집약된 25mm 크기의 작은 IoT 칩이 삽입되어 있다. 워크도니의 보상 체계는 칩에 집계된 이용자의 걸음 수, 이동거리, 소모 칼로리 등 정보를 통해 작동한다.

워크도니 보상체계는 우선 NFT 민팅에 관한 의미부터 짚어야 이해하기 수월하다. NFT(Non-fungible token)는 우리말로 ‘대체 불가능 토큰(token)’이다. 온라인 상 그림이나 영상과 같은 디지털 파일처럼 손으로 만질 수는 없지만 디지털 콘텐츠에 대체 불가능한 고유의 자산 정보를 부여해서 가치를 매긴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부여받는 주민등록증과 같은 개념이다. 흔히 NFT를 민팅한다고 하는데, 이는 대체가 불가능한 토큰을 ‘주조’한다는 뜻이다. 그러한 작업을 함으로써 NFT의 가치와 증명은 마무리된다.

▲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워크도니는 이러한 NFT 민팅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고 만보를 걸으면 보상을 얻게끔 시스템을 구축해놓았다. 워크도니의 구체적인 리워드는 유틸리티 토큰인 WDT를 거버넌스 토큰 SDC와 폴리곤 MATIC으로 이용자가 현금화할 수 있다. 10%의 기부는 기업의 공식 후원처와 당장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기부하게 된다.

워크도니, ‘사이클, 수영, 달리기, 야구, 축구, 등산, 골프’ 등 헬스케어 연계

스마트한 시대 필수품 ‘도니 워치’ 출시 예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수익창출은 세계적인 스포츠브랜드 나이키만 보더라도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나이키 역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 운동화 제작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인수한 가상 패션 스타트업 아티팩트와 협업한 결과물을 올해 초 내놓았는데, 실제가 아닌 디지털로만 소유할 수 있는 제품이란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나이키가 메타버스와 NFT 사업에 나선 것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혁신 제품의 소구력을 확인하고 온라인몰을 통한 'DTC(Direct To Customer)' 전략을 적극 펼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오프라인을 능가한 온라인몰의 무한한 가능성을 일부 경험한 데서 시작해 향후 기업의 성장과 수익에 관한 목표를 개인과 개인, 개인과 기업 간 DTC 플랫폼 전략으로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을 것이다.

워크도니 역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워킹과 러닝에 이어 사이클, 수영, 달리기, 야구, 축구, 등산,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분야와 연계를 통한 헬스케어 생태계를 적극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워크도니는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코엑스에서 ‘워크도니 도니데이 제정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 이치수 세계언론협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봉규 워크도니 고문의장(현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겸 마블스 회장),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전 중소기업청장), 이치수 세계언론협회(WPA) 회장(현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 회장 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등의 축사와 권동혁 회장, 박우등 대표, 박주용 부회장 등의 기조연설이 이어졌다.

워크도니 권동혁 회장은 인사말에서 “발상의 전환으로 혁신을 꾀하는 것이 우리 회사의 목표”라면서 “세계 최초로 FDA승인 다이어트 슈즈에 블루투스 기반 IoT칩이 장착된 M2E서비스 ‘워크도니’를 시작으로 블록체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활용한 우리의 아이디어가 해외시장에서도 빛을 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워크도니 권동혁 회장(좌측으로부터 3번째)

워크도니 박우등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회사의 성장과 함께 항상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자는 실천적 의미로서 11월 11일을 도니 데이를 정했다”라며 “개발 중인 에스투이(S2E·Sleep to Earn) 플랫폼도 매해 유저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생태계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워크도니는 또다른 헬스케어의 시작으로 ‘도니 워치’ 출시를 예고했다. 바쁜 현대인들의 수면시간, 코골이, 칼로리, 스트레스 지수 등 전반의 건강 데이터를 앱에 집적해 이용자들이 유익하게 건강관리를 도모하도록 연구개발에 신중을 기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늘날 100세 시대를 내다보게 된 주요 요인은 기술 발달로 인한 인간의 수명 향상이다. 생명연장의 꿈은 ‘건강유지’라는 화두를 테이블에 올려놓는다. 워크도니가 현대인들의 건강영역에 성큼 들어서서 기술진가를 똑똑히 발휘할지 주목된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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