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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쓰비시중공업-기린그룹, 자동픽킹 솔루션 실증 사업 추진올해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실증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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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2  17: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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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코하마 하드테크 허브(YHH)내 실증시설인 ’로직엑스랩'

일본 주류 및 음료 전문기업인 기린 비버리지(주)와 기린그룹물류(주)가 미쓰비시중공업과 공동으로 음료창고내 자동픽킹 솔루션 도입을 위한 실증사업을 올해 11월부터 내년 6월까지 실시한다고 로봇스타트가 21일 보도했다.

실증사업은 미쓰비시가 요코하마·혼모쿠에서 운용하는 제조 공동 창작공간인 ‘요코하마 하드테크 허브'(YHH)내 실증시설인 ’로직엑스랩'(LogiQ X Lab)에서 이뤄진다.

일본 음료업계에선 음료가 들어간 고중량의 골판지 박스를 작업자가 손으로 옮기기 때문에 근골격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부상 위험도 높다.

미쓰비시중공업은 자사가 개발한 ‘자동 픽킹 솔루션’을 기린의 픽킹 공정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최적화 엔진이나 통합 제어시스템을 활용해 복수의 AGF(무인 포크리프트), AGV(무인운반로봇), 픽킹 로봇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운반 및 픽킹 회수를 줄이고, 픽킹 공정의 최적화와 처리 능력 제고를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기린그룹과 미쓰비시중공업은 이번 실증을 통해 음료업계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물류과제 해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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