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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오사로, SVT 로보틱스와 제휴···로봇 통합·배치 간소화창고 물류 관련 제반업체·컨설턴트 협업···통합 솔루션 공동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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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0  0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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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사로가 버지니아의 SVT로보틱스와 물류 픽킹 시스템 통합을 위해 제휴했다. 사진은 오사로의 로봇이 단품을 상자에 넣어 포장하기 직전 모습. (사진=오사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사로(OSARO)와 버지니아주 노퍽의 SVT 로보틱스가 전자상거래 및 물류용 픽앤플레이스 로봇 시스템 통합 가속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오사로 파트너 동맹(OSARO Partners Alliance)은 자율이동로봇(AMR) 및 자동 적재·회수시스템(ASRS) 공급업체, 통합업체, 총판, 제3자 물류 회사 및 컨설턴트가 협업해 물류 통합 솔루션을 공동 마케팅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SVT 로보틱스는 로봇의 통합과 배치 과정을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소프트봇 플랫폼(SOFTBOT Platform)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SW) 기업이다.

OSARO는 많은 단품(SKU) 재고, 복잡한 패키징 및 부서지기 쉬운 품목 픽킹이 숙제인 전자상거래용 개별 물품 선택(piece-picking)용 로봇 솔루션을 개발한다.

이 동맹 회원사들은 오사로의 픽앤플레이스 비전 소프트웨어(SW)를 사용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새로운 매출 흐름을 함께 만들고, 빠르게 성장하는 전자 상거래 및 물류 기업을 위해 사용 가능한 솔루션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오사로 고객은 소프트봇 플랫폼에 액세스할 수 있다.

데릭 프리드모어 오사로 최고경영자(CEO)는 “기술에 정통한 기업들도 시설이나 공급망 전반에 걸쳐 상이한 SW 및 하드웨어(HW) 솔루션을 통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것이 로봇 통합을 할 때 솔루션에 구애받지 않는 SVT의 플랫폼이 빠르고 원활한 구현을 위해 매우 가치있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인공지능(Al)으로 가동되는 로봇의 발전은 공급망 혼란과 인력 부족을 해결하고 배달을 가속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솔루션으로 전자상거래 운영을 위한 장비를 제공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만들었다. 그러나 올바른 솔루션을 맞춤화하려면 그 분야에 깊은 경험을 가진 SW, HW 및 재료 처리 전문가가 포함된 협업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A.K. 슐츠 SVT로보틱스 CEO는 “속도는 오늘날의 경쟁이 치열한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핵심이다. 오사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이 긴 코드를 개발할 필요없이 단시간에 오사로의 로봇을 구축해 생산성을 훨씬 더 빠르게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잠재 고객들은 버지니아주 노퍽에 있는 우리 회사의 이노베이션랩에서 오사로의 픽앤플레이스 로봇셀을 사용해 볼 수도 있다. 여기서 실시간 데모를 보고 고급 전자 상거래 자동화의 가능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SVT 로보틱스는 또한 최근 선도적 자율이동로봇(AMR) 개발업체인 로커스 로보틱스와도 협력해 두 회사의 솔루션 간 즉시 통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즉, SVT의 소프트봇 플랫폼과 로커스 간에 사전 구축된 통합 연결을 통해 통합 시간과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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