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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톈진 빈하이신구, AI산업규모 56조원 돌파 ‘국가 AI 혁신 응용 선도 지역’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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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8  13: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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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톈진 빈하이신구

중국 톈진시 빈하이신구의 인공지능(AI) 산업규모가 56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톈진시 정부는 전날(17일) 기자회견을 통해 톈진시 빈하이신구가 지난해 국가 차원에서 집중 육성하는 ‘국가 AI 혁신 응용 선도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빈하이신구에 둥지를 튼 AI 관련 기업이 500개가 넘고 산업규모는 3000억위안(약 56조원)을 넘어서 중국 국가 AI혁신 응용 선도지역 평가에서 4위를 차지했다. 선도 지역은 베이징, 톈진 빈하이신구, 저장성 항저우, 상하이 푸둥신구, 광둥성 광저우 등 8곳이다.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톈진 빈하이신구는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현재까지 빈하이신구에 3000억위안 규모의 산업 클러스터 1개(석유화학), 2000억위안 규모의 산업 클러스터 2개(자동차와 장비 제조) 등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빈하이신구는 스마트 제조, 스마트 항구, 스마트 시티, 스마트 정무, 스마트 민생 등 5개 주요 영역에서 AI융합 응용 시나리오를 만들고 AI와 실물 경제의 융합을 촉진했다.

장구이화 톈진시 빈하이신구 부구장(副区长)은 “국가 AI 혁신 응용 선도 지역은 이미 아름다운 빈하이신구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했으며 빈하이신구의 고품질 개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빈하이신구는 중국 당국의 제조업 강국 전략을 추진하고 제조업 시티 건설에도 열을 올려 선진 제조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Dorothy Choi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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