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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 美 퍼셉토에 미 전역 비가시권 드론 비행 승인산업시설·자산 원격 검사 안전·효율성 인정받아···“AI 기반 검사 잠재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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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16  11: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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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에서 사용되는 퍼셉토의 ‘에어맥스’ 드론. (사진=퍼셉토)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퍼셉토(Percepto) 드론에 대해 미 전역에서의 비가시권(BVLOS) 비행 운영 승인을 내줬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새로운 운행 검사 면제 조치에 따라 퍼셉토의 드론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특정 비가시권 비행시 FAA 승인없이도 퍼셉토의 원격 작동 드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네타 글릭스먼 퍼셉토 정책 및 정부담당 부사장은 “퍼셉토는 이 획기적 승인에 따라 미 전역의 고객 사이트에서 비가시권 운영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FAA의 검토와 우리의 안전 사례에 대한 적시 승인에 감사하며, 이 놀라운 기술의 이점을 미국 국민들에게 가져오기 위해 미국 규제 기관들과 계속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퍼셉토는 퍼셉토 에어(Percepto Air)로 불리는 박스에 들어가는 드론(a drone-in-a-box)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퍼셉토 에어 맥스, 에어모바일 및 에어맥스 OGI 옵션도 제공한다.

이 드론은 자율 현장 검사와 모니터링을 위해 설계된 퍼셉토의 AIM 소프트웨어에서 실행된다. AIM은 퍼셉토의 드론뿐만 아니라 어떤 기기로 수집된 시각 데이터든 자동화하고 통합할 수 있다.

퍼셉토의 드론들은 전력, 석유 및 가스, 태양광 발전소 및 광산 검사에 사용될 수 있다. 이 드론들은 자산에 대한 위험을 평가하고,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운영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며,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아리엘 애비탄 퍼셉토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상업책임자는 “이 검사 면제 승인을 얻는 것은 산업 시설, 특히 고립된 장소에서 훨씬 더 큰 효율성과 안전으로 원격 검사와 운영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오랜 비전에 대한 중요한 이정표를 나타낸다. 퍼셉토는 미 정부와 기업이 자동화된 드론 운영을 그 어느 때보다도 쉽게 구현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검사의 진정한 잠재력을 발휘하게 됐다”고 밝혔다.

퍼셉토는 올초 FAA로부터 텍사스주 타일러와 아칸소주 엘도라도 정유소에 대한 비가시권 비행 승인을 받았다. 이 승인은 자율 비행 드론이 조종사가 볼 수 없는 상태에서 하류 에너지 운행 모니터용으로 드론을 날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하지만 이번 FAA의 퍼셉토에 대한 승인에 따라 이 회사는 향후 이같은 작업을 수행할 때 일일이 FAA의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어졌다.

이성원  robot3@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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