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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 4일 코스닥 시장 상장상장 첫날 약세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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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4  15: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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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가 상장식 기념 타북을 치고 있다

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대표 박종훈)가 4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뉴로메카는 4일 공모가(1만 6900원) 대비 43.49% 오른 2만 42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장초반 2만 7200원까지 치솟으면서 강세를 보였으나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2만 550원까지 밀렸다. 이날 뉴로메카는 시가 대비 13.2% 하락한 2만 10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913만 8891주(거래금액 2172억 9400만원)이며, 시가총액은 2074억을 기록했다. 뉴로메카의 전체 상장 주식수는 985만 5420주다.

뉴로메카는 지난달 26~27일 진행한 일반 청약에서 1181.8대의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같은달 20~21일에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165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 희망범위 최상단인 1만 69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

뉴로메카는 이날 상장에 앞서 상장 기념식을 가졌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지금까지 뉴로메카의 상장을 위해 애써주신 많은 관계자 분들과 함께 성장해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기술의 파이오니어이자 협동로봇 자동화 사업의 프론티어로 성장해가고 있다”라며, “궁극적으로 뉴로메카는 핵심 로봇과 부품, 그리고 자동화 솔루션과 서비스 기술들을 기반으로 로봇 자동화 생태계의 키플레이어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협동로봇 생태계의 리더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3년 설립된 뉴로메카는 지난 10년 간 평균적으로 매년 약 60%씩 성장했다. 서울 본사를 비롯해 대전, 포항 지사 및 베트남, 중국 법인을 두고 있으며, 2023년 포항으로 공장설립 및 2024년까지 1만 8000대의 생산 능력 확장 계획을 갖고있다. 또한 포항 생산기지를 거점으로 하는 협동로봇 생태계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대기업, 대학, 연구소, 지자체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2020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예비유니콘에 선정되었고, 글로벌 시장분석기관 가트너는 올해 스마트 로보틱스 분야의 테크이노베이터로 선정됐다.

뉴로메카는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협동로봇을 활용한 F&B분야의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현재 주요 F&B 기업에 스마트 조리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료 분석 및 합성 분야의 랩오토메이션 솔루션을 비롯하여 제조 자동화 솔루션을 다양한 대기업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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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철
오호 고영테크놀러지 뉴로메카 현대로보틱스 로봇 트로이카를 형성했네요 ~ 축하드려요 박종훈 대표님
(2022-11-08 04: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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