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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로보월드 특집] 부품ㆍSWㆍ기타 출품업체에이딘 로보틱스, 코라스 로보틱스 등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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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5  1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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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딘로보틱스

▲ 에이딘로보틱스 ‘근접 센서 기술

에이딘로보틱스는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내 로보틱스 이노베토리(Robotics Innovatory) 실험실에서 출발한 로봇기업이다. 1995년부터 축적한 필드센싱 기술에 기반해 새로운 센서기술들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전세계 선도적인 필드센싱 기술 기반 메소 스케일(Meso-scale)의 변화를 감지하여 작업자와 충돌없이 미리 회피하거나 멈출 수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새로운 타입의 듀얼모드 근접/접촉 센서, 그리고 마이크로 스케일의 변화를 정밀하게 감지해 로봇에서 힘/토크를 측정할 수 있는 다축 힘/토크센서(AFT)를 개발했다.

AFT센서는 외부 충격에 강해 내구성이 보장되고, 3축 힘과 3축 모멘트 모두 측정이 가능하며 별도의 측정장비나 증폭기 없이 간단한 연결로 6축 힘/토크를 쉽게 측정할 수가 있다. 매우 작은 크기로 제작할 수도 있어 공간에 대한 제약이 덜해 힘을 측정하고 싶은 상호작용점에 탑재할 수 있다. 원통형으로 제작된 초소형 힘/토크센서는 로봇용 그리퍼 끝 단, 로봇 손 관절, VR장비, 홈피트니스 기구, 측정 장비 그리고 소형 디바이스에서 간편하게 선만 연결해 여러 센서를 동시 탑재해 풍부한 데이터를 얻어 활용할 수 있다.

ATS 토크센서는 3축 힘과 3축 모멘트로 구성된 외력 중에서 단축 방향의 회전력만을 구별해 추출하여 측정하는 센서다. 회전력인 토크만을 추출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이나 토크를 생성하는 모터에 주로 사용하고 있다. 모터뿐만 아니라 핸들이나 크랭크 축 회전이 발생하는 곳에서 정확한 토크를 입력하거나 측정하기 위해 또는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센서로 사용할 수 있다.

듀얼모드 근접/접촉 센서인 프록스 스킨 센서는 자동화된 공정라인에서 작업자와 로봇간의 충돌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근접센서는 자동화된 로봇이 작업자를 인지하고 회피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충돌하기 전에 로봇이 알아서 회피할 수가 있다. 뿐만 아니라 촉각센서도 있어 직접교시에도 편하게 로봇을 제어할 수 있다.

◊에스비비테크

▲ 에스비비테크 ‘로보드라이브’

에스비비테크는 하모닉 드라이브 등 로봇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선도하는 구동부품 전문기업이다. 지난 10월 17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로봇의 관절 역할’을 하는 하모닉 감속기는 로봇 원가의 통상 30% 이상을 차지하는 필수 부품이다. 그동안 대부분 제품을 일본으로부터 수입해왔다. 제작 및 설계에 초소형 가공과 열처리 기술 등 까다로운 기술이 필요해 그동안 일본과 기술 격차가 있었다. 현재 에스비비테크는 일본과 동등한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스비비테크는 반도체, LCD장비의 초박형 베어링 부품 양산과 하모닉 타입의 고정밀 감속기를 제작 설계하기 위해 초소형 크기의 치형가공 기술과 내마모 열처리 기술을 확보했다. 에스비비테크는 감속기 양산에 성공했으며 ‘로보 드라이브(ROBO DRIVE)’ 브랜드로 높은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감속기 적용 분야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뿐만 아니라 의료용 로봇, 이송로봇, 방산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에스비비테크는 향후 협동 로봇과 서비스 로봇 등 감속기 부품을 필요로 하는 사용처로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톱 티어 테크(Global Top Tier Tech)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2025년까지 연평균 30% 이상의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정밀 감속기의 제품라인 확대와 함께 고객의 요구에 맞춘 정밀 감속기 생산 역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모터와 결합한 로봇 구동 모듈까지 취급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스비비테크는 공모 자금을 하모닉 드라이브 등 제품의 대량 생산 체제 구축과 최적화에 집중 투입한다. 생산라인의 자동화를 통해 매출 확대와 마진률 향상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그간의 기술 투자가 결실을 맺어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2024년 매출액 430억, 영업이익률 22%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라스로보틱스

▲코라스로보틱스 ‘툴링시스템

코라스로보틱스는 고려대 지능로봇연구실에서 지난 10여년간 20개 이상의 기업에 이전했던 다양한 로봇기술을 기반으로, 올해 6월 공동 창업한 기업이다. 코라스로보틱스는 연구실 차원에서 개발하고 현장에서 인정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른 로봇 기업들과는 완전히 다른 사업모델로 고객에게 첨단 기술 및 제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로보월드에는 내장된 모터/제어기를 사용해 결합되는 모든 툴에 동력 공급이 가능한 로봇용 자동 툴체인저, 이와 호환되는 2지, 3지, 진공 및 척 그리퍼로 구성되는 툴링 시스템을 선보인다. 각 툴은 모터/제어기 없이 기구부만으로 구성되므로, 툴링 시스템을 저가로 구성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AI 툴링 방식을 통해 대상 물체를 인식해 작업에 적절한 툴 및 툴의 파지점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툴링 시스템에 기반한 다양한 요리 도구의 활용을 통해 요리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술을 시연한다.

코라스로보틱스는 고객 맞춤형 로봇팔의 개발 및 솔루션도 선보인다. 코라스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산업용 로봇 및 치과용 의료로봇 등의 설계 및 제어를 포함한 HW, SW 및 부품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국내 대기업 등 15개 이상의 기업에 고객 맞춤형 로봇팔을 기술 이전 또는 산업자문의 형태로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 로봇의 설계 및 제어에 대한 교육 ▷노하우 이전 ▷ 부품 판매 및 부품 기술이전 등 다양한 형태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는 7자유도 협동로봇인 KR0710-R 모델을 선보인다.

코라스로보틱스는 협동로봇에 내장해 가반하중 및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는 중력보상 장치 기술을 갖고 있다. 고려대가 특허를 보유한 이 장치를 이용하면, 기존 로봇에 사용하던 모터와 감속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로봇의 외형 변화를 최소화하면서도, 가반하중을 1.5~2배까지 증대시킬수 있다. 이 기술은 이미 일부 기업에 기술 이전돼 시장에서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로보월드에는 가반하중 25kg, 작업반경 1600mm의 KR2515-C 모델도 시연한다.

◊빅웨이브로보틱스

▲빅웨이브로보틱스가 판매하는 ‘현대로보틱스 고속 핸들링 로봇’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마이로봇솔루션)'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정보비대칭이 극심한 로봇 산업에서 수요, 공급자들이 모두 겪고 있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온라인 플랫폼인 마로솔은 구독형 소프트웨어인 SaaS의 개념처럼 RaaS(Robot as a Service)를 제공하여 로봇 도입의 A to Z까지, 전체 생애주기에서 쉬운 로봇 도입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플랫폼 내에 프로젝트 매칭, 스토어 기능을 함께 제공하여 로봇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 고객들이나 소상공인들에게 산재해 있는 다양한 종류의 로봇 정보를 카테고리별로 구분, 검색 할 수 있도록 하여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구매 결정 후에는 로봇 금융을 결합해 목돈 필요없이 자금 운용 상황에 맞게 자동화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한 고객은 로봇의 다양한 현장 도입 사례를 보면서 보다 쉽게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공급기업은 자사 제품에 대한 자연스러운 마케팅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이러한 도입 사례를 바탕으로 고객의 눈높이와 트렌드에 맞춰 로봇에 관한 전문 콘텐츠를 제작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로보월드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표준공정모델 공동홍보관에서 마로솔을 만날 수 있으며, 가계약 시 국내 제조, 물류로봇을 대상으로 할부 제공 및 이자 전액 지원과 더불어 국비 지원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빅웨이브 로보틱스는 이번 로보월드에 현대로보틱스의 소형 고속 핸들링 로봇인 ‘HH7’을 선보인다. 이 로봇은 빠른 속도와 작은 크기가 장점으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특별한 제약 없이 설치할 수 있다. 또 사용자 기반의 인터페이스, 손쉬운 설치와 유지보수가 특징이다. 가반 하중은 7㎏, 작업 반경은 942㎜이다.

◊슈어소프트

슈어소프트는 2002년 소프트웨어 검증 자동화 기술 개발과 상업화에 성공한 소프트웨어 안전기업이다. 고신뢰·고위험 산업 분야에서 20년간의 업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슈어소프트는 이번 로보월드에 주력상품인 원스톱(One-Stop) 소프트웨어 검증 자동화 솔루션과 가상 환경 시뮬레이션 검증 솔루션인 ‘오토SIM(AutoSIM)’을 선보인다. 오토SIM은 실제 환경과 유사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소프트웨어 안전성을 검증하는 솔루션이다. 제품 출시 후 다양한 산업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검증에 활용되고 있으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로봇, 자동차, 국방, 조선해양산업 등 실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검증하는 것이 어렵거나 한계가 있는 소프트웨어들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오토SIM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이용해 검증 환경을 세부적으로 구현하기 때문에 실제 검증과 흡사한 검증 효과를 낼 수 있다. 슈어소프트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지속적인 R&D를 통해 미래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올해 사이버 보안과 가상화 검증 등 새로운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다.

◊모션투에이아이

▲ 모션투에이아이 ‘모션키트 2.0’

모션투에이아이는 물류센터 생산성 및 효율성 극대화와 사고예방을 위한 물류센터 모빌리티의 인공지능 토탈 관제 플랫폼 서비스로 물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실리콘밸리에 설립되어 구글 포스타트업(Google for Startups),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 IBK창공, SK뉴블랙(New Black), CJ 오픈이노베이션챌린지(CJ Oventus) 등에서 진행하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으며 시리즈A까지 누적 약 160억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LG전자, CJ대한통운, GS홈쇼핑, LX 판토스, KT&G 등의 고객사의 물류센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하고 있다. 구글 리서치, 네이버랩스, 유니버설 로봇, CJ대한통운 TES전략실, 쿠팡, UPS, DHL,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첨단기술 및 물류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8건의 물류센터 운영 생산성 향상 및 인공지능 솔루션 특허를 한국과 미국에서 등록했다.

모션투에이아이의 모션키트(MotionKit)는 기존의 동적자원을 스마트 IoT 모빌리티로 전환하고, 모션스튜디오(MotionStudio)는 물류센터 운영과 데이터 분석결과를 한 눈에 보기 쉽게 시각화한다. 모션API(MotionAPI)는 다양한 동적 자원을 WMS와 WCS 시스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연결 가능하게 도와준다. 해당 제품들은 머신러닝, 로보틱스, 데이터 분석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물류센터의 디지털 트윈을 선도한다.

모션투에이아이의 제품들의 가장 큰 차별점은 물류센터 동적자원의 생산성 향상 및 사고 방지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한번에 제공한다는 것이다. 지게차 등 동적자원에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스마트 IoT 센서를 부착하여 비주얼 슬램(Visual SLAM) 기반 센서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위치를 측위하며,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빠르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엣지 컴퓨팅 센서는 위험 구역에서의 사고예방 위험 메시지 알람 기능과 카메라를 통해 획득한 이미지로부터 작업 여부 및 적재물 정보를 인식할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 가능하다. 또한, 취득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운영 및 생산성을 측정하고 이에 대한 개선 항목을 도출하여 적용함으로써 물류센터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모션인사이트(MotionInsight)를 출시할 예정이다.

◊스트라타시스

▲ 스트라타시스 ‘FDM 프린터 F370CR

3D 프린팅 솔루션 기업 스트라타시스(Stratasys)는 이번 로보월드에 다양한 산업 및 공정에 적합한 적층 제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산업별 니즈에 맞는 다양한 기술을 기반으로 적층제조의 성장을 지원하고 도입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스트라타시스는 FDM, 폴리젯, P3 기술 기반의 3D 프린터 등을 선보인다.

스트라타시스의 FDM 프린터인 F370CR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유연성과 정확성을 갖춘 복잡한 부품을 반복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으며, 100%의 정확도로 엔지니어링 생산량 확보가 가능하고, 그랩캐드프린트(GrabCAD Print 소프트웨어)를 통해 CAD 파일 형식을 곧바로 3D 프린트로 변환할 수 있어 간소한 작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F370CR은 단단하고 가벼운 생산 공구, 지그 및 고정구 등의 제작에 적합하다.

폴리젯 프린터 J55 프라임은 여러 모델을 한 번에 프린트할 수 있는 3D 프린터로 다양한 색상과 질감 옵션, 높은 해상도와 빠른 프린트 속도, 복합 재료 기능 등으로 디자인 작업 속도를 최대화 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J55 프라임은 사무실 또는 작업실 공간에 알맞은 사이즈로 제작되어 사무 환경에 매우 적합하며, 프로토타입부터 완성품에 이르기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속하게 제작할 수 있다.

P3 기술을 이용한 3D 프린터 오리진원(Origin One)은 폐쇄 루프 피드백 소프트웨어를 통해 출력 중 빛, 열과 힘 등 다양한 파라미터를 정밀하게 제어하고, 동일한 부품을 반복하여 출력하더라도 항상 같은 결과물을 보장하며, 신속한 소재 교체로 다양한 크기 및 강도의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다.

한편, 스트라타시스(Stratasys)는 항공우주, 자동차, 소비재, 디자인, 교육 및 의료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을 위한 3D 프린팅 및 적층 제조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다. 30년 이상 동안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대한 깊고 지속적인 초점은 설계 프로토타입에서 제조 도구 및 최종 생산 부품에 이르기까지 제품 라이프사이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목적 있는 혁신을 촉진했다. 스트라타시스는 정확하고 반복 가능하며 안정적인 FDM, 폴리젯, SAF, P3 및 SL 등 업계를 선도하는 3D 프린팅 기술과 까다로운 설계 및 제조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포괄적인 3D 프린팅 재료, 그리고 복셀 수준의 제어가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제공 및 지원한다.

◊카네비컴

▲ 카네비컴 '라이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카네비컴은 기존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라이다(LiDAR) 센서 기술을 국산화 하는데 성공했다. 범용성에 초점을 맞춘 독보적인 스캐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감도 센서를 활용한 솔리드 스테이트 방식에 대한 기술도 확보했다. 또한 자동차 산업과 산업 응용 분야에서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고, 라이다 센서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전용 양산 라인 구축을 완료했다. 카네비컴은 또한 지난 7월 2021년 매출 1001억원을 기록한 51년 업력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글로벌 기업 ‘휴맥스 오토모티브’를 인수하며 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카네비컴의 라이다 센서는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해 주변을 감시 및 인지한다. 2018년 최초 모델을 출하했고 1채널 300도, 2채널 120도, 4채널 100도의 제품 양산을 시작했다. 국내외 특허권도 20여건 출원했다. 현재는 초기 제품 대비 크기(30% 이상)를 축소한 제품으로 양산 중이다. 특히 300도를 볼 수 있는 라이다 제품의 경우 해외 제품 대비 높이와 크기가 10mm 이상씩 작게 개발되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다수의 기업들로부터 제품 공급 또는 기술 개발 문의를 받고 있다. 로봇, 물류 대차로봇, 생산라인 로봇, 저속 모빌리티, 공장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에서 전방 감시용으로 또는 주차장의 빈 공간 안내를 위한 현장에도 활용을 하겠다는 기업까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적용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카네비컴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면서도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제품군을 제시하고 있다.

◊테이슨

▲테이슨 ‘로봇현장 운영관제 솔루션'

2013년 설립된 테이슨은 IT 컨설팅 및 SI 시스템 구축, ISP 정보전략, 동영상 솔루션 개발 등 분야의 노하우를 갖고 있다. 드론, IoT 디바이스 등 분야로 새로 진출하기 위해 활용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영상정보 및 센서정보, 위치정보, 지리정보의 실시간 전송, 수집,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수집된 정보를 AI(인공지능)를 통해 활용하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이번 로보월드에는 드론 운영 플랫폼과 드론 운용 관제 솔루션을 선보인다. ‘TEIXON On-Site’는 드론 활용현장의 효율적인 드론비행과 정보관리, 정보공유를 위한 올인원 드론운영 현장관리 플랫폼이다. 현장별로 드론 비행 계획을 수립하고 손쉽게 미션경로비행을 만들어 반복적으로 자동비행을 할 수 있어 시간 흐름에 따른 현장의 변화를 확인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다. 다수 드론의 영상, 위치정보, 비행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 및 저장해 드론 자산의 운영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참여인력의 위치정보, 스마트폰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장의 인력 배치와 상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현장별로 업무위치점, 공지사항, 현장참여 인력의 이동정보, 기상정보도 함께 관리할 수 있다.

‘TEIXON ROBOTWORK‘는 로봇 원격조종, 자동경로운용, 실시간 영상모니터링, 센서정보와 현장인력을 함께 통합관리하는 로봇 통합운영 관제 솔루션이다. 로봇 원격조종을 위한 영상과 조종기능,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한다. 다수 로봇의 영상과 위치 센서정보를 실시간 수집해 관리할 수 있다. 라이다, 기상센서, 화학센서 등 다양한 센서를 장착할 경우 로봇의 이동경로와 함께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영상과 이미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웹과 모바일을 통해 조종자, 현장 인원, 관제실 모두에게 공유하여 원활한 업무 협력이 가능하다. API를 통해 다양한 제조사의 로봇들과 연동할 수도 있다. 산업현장, 공공시설, 건설토목 등의 다양한 곳에서 현장감시, 위험감지, 순찰업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서림오토메이션

서림오토메이션은 2016년에 설립하여, 올해로 창립 6주년을 맞이하는 글로벌 종합 유통기업이다. 전 세계 200여 개의 파트너 사와 협력관계에 있으며, 주로 자동화 시스템에 사용되는 장비 및 부품 등을 취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사업영역을 확장해 다관절 로봇의 주변기기도 취급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취급 아이템으로는 ‘다관절 로봇 보호 커버’, ‘로봇용 케이블 홀더’, ‘엔드 이펙터’, ‘무선 충전 앱 ’등이 있다.

서림오토메이션과 공식 대리점 관계인 삼익THK와 협력해 유니버설 로봇의 협동로봇, ‘UR5e’와 함께, ‘다관절 로봇 보호 커버’ 제품군을 이번 로보월드에 선보인다. 또한 현장에서 보호 커버의 종류별 착용 및 탈착과 착용 후 동작에 대한 시연한다.

서림오토메이션이 제공하는 다관절 로봇 보호 커버인 로봇 자켓은 벨크로 테이프를 통한 3~4분할 방식으로, 로봇의 동작을 유지하며, 외부로부터의 비산물을 차단해준다. 높은 신축성관 단순한 형상의 일체형 커버는 다양한 메이커에 적용이 가능하며, 누구라도 손쉽게 장착이 가능한 다용도 커버다.

로봇 웨어(ROBOT WEAR)는 로봇의 형상에 맞게 밀착된 커버와 선택 가능한 40여 가지의 색상을 통해 노출된 환경 속에서도 로봇 본연의 아름다운 미관을 유지해준다. 로봇 커버는 극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FDA(21 CFR) 및 ISO 클린룸(1~9)을 모두 충족하는 고기능을 보유하며, -60℃~1200℃의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로봇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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