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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디, 자동 툴체인저 활용해 바베큐 로봇 자동화 플랫폼 개발'2022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공개 및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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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8  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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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디(대표 이철수)가 바베큐 로봇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엔디는 완전 무선 로봇 자동 툴체인저 '맥봇(magbot)'을 처음으로 상용화한 로봇 전문기업이다.

바베큐 자동화 플랫폼은 협동 로봇이 바베큐 고기의 종류에 따라 그릴 혹은 석쇠로 초벌구이를 제공해준다. 바베큐 로봇에는 고기의 종류, 두께, 무게에 따라 굽는 시간, 불의 세기를 로봇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맥봇 알파'(magbot alpha) 기술을 적용했다.

맥봇알파는 로봇 자동 툴체인저에 IoT센서, 3D비전, 무선통신, 빅데이터,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융복합한 차세대 맥봇이다. 비정형적인 식재료, 요리공정, 주방환경 등 데이터를 수집 및 저장하고 분석할 수 있다. 빅데이터 및 AI 소프트웨어 기술이 융복합 되어 서비스 로봇의 기술 수준을 한층 고도화했다. 회사 측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있는 로봇 비전문가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로봇을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로봇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 유엔디가 푸드테크 로봇을 공장에서 테스트하고 있다.

유엔디는 자동 툴체인저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 과정을 협동 로봇으로 자동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대형 중식 프랜차이즈와 업무 협약을 맺고 로봇 자동 툴체인저 기술을 적용해 짬뽕, 짜장면, 탕수육 등 중화요리 로봇 자동화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이와 함께 다수의 커피, 피자, 바베큐, 치킨 프랜차이즈들과 개발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철수 유엔디 대표는 "맥봇 알파는 프랜차이즈 주방에서 사용되는 조리 도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다양한 조리도구를 로봇 스스로 교체할 수 있기 때문에 요리 준비 단계부터 최종 요리까지 전체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 특히 정형화되지 않은 식재료, 주방환경과 요리공정 데이터를 축적, 분석함으로써 사람의 단순 반복 작업과 위험한 공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전문 셰프 수준의 요리를 제공,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고객들에게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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