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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로봇랜드, '로봇놀이터'와 '로봇마차 대행진' 행사 마련이달 15일부터 로봇랜드 방문객 대상 체험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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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3  14: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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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는 15일부터 다양한 로봇을 교육하고 체험기회도 제공하는 ‘로봇놀이터’와 ‘로봇마차 대행진’을 진행한다.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조종하며 로봇과 친구가 되는 ‘로봇놀이터’가 10월 15일, 16일, 22일, 23일 총 4일간 진행된다. 로봇놀이터는 로봇랜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로봇놀이터’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체험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드론을 조종해 장애물을 피하는 ‘드론체험’과 트랙을 이용해 자동차를 조종하는 ‘자율자동차 레이싱’을 통해 직접 로봇을 조종하며 작동법을 배울 수 있다. 어린이 고객들은 ‘로봇가면 만들기’ 체험을 통해 로봇마스크를 직접 채색하고 조립하는 체험적 요소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함께 참여하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로봇놀이터에선 방문객들이 직접 로봇을 조종하는 체험 외에도 다양한 로봇을 보고 체험할 기회도 주어진다. 방문객들은 검색, 말하기, 춤추기 등을 수행하는 ‘알파미니 로봇’과 센서를 활용해 손 소독 체험을 하는 ‘손 소독 로봇’, 음성지원을 통해 안내와 사진 전송도 하는 ‘서비스 로봇 세라’ 등을 보고 체험할 수도 있다.

로봇랜드에는 다양한 체험관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희망로봇대모험’에는 사람의 목소리를 인식해 대답을 하는 감성로봇 ‘리쿠’가 있다. 인간의 감정을 가진 미래 로봇세상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우주항공로봇관’은 직접 우주선에 탑승하여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 지구 밖 우주 활동의 모습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4D로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로봇 기술을 ‘로봇사피언스관’에서 살펴 볼 수 있다. 과거 공룡의 시대를 경험하고 이어 미래 로봇을 만나 볼 기회를 제공한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로봇판타지아, 로봇극장, 해양로봇관, 미래로봇관을 운영 중이다.

로봇랜드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족 뮤지컬 ‘겁쟁이 로보의 대모험’의 배우들과 함께하는 ‘로봇마차 대행진’이 오는 15일부터 진행된다. 거리행진이 끝나면 배우들과 로봇마차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는다.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불빛이 가득한 마차 앞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수 있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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