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 부품·소프트웨어
벨로다인 라이다-야마하 모터, 다년간 계약 체결야마하 모터, 라이다 지원 제품 운송으로 공장 물류 개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0.12  16:23:1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가 야마하 모터(Yamaha Motor)와 야마하 모터 및 티어 IV(Tier IV, Inc.)의 합작 투자사인 이브 오토노미(eve autonomy)에 라이다 센서를 다년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브 오토노미의 자율 제품 운송 서비스인 '이브 오토(eve auto)'는 공장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물류를 취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토 이브가 오는 10월 출시를 앞두고 있어 벨로다인은 이미 야마하 모터에 센서를 배송하기 시작했다.

야마하 모터는 벨로다인의 퍽(Puck) 라이다 센서의 위치 파악 및 내비게이션 기능을 이브 오토에 탑재해 올인원 자동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벨로다인의 라이다 센서는 소형 전기차가 공장 시설을 자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브 오토는 별도 구성을 요구하지 않고 빠른 설정을 지원하는 풀 서비스 솔루션이다. 고객이 자율적으로 상품을 운송할 수 있도록 실내외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제작됐으며, 1500㎏의 견인 용량으로 최대 7°의 경사와 3㎝의 간격을 탐색할 수 있다. 차량 관리 및 매핑 서비스 등 운영 지원 기능을 갖춘 이브 오토의 구독 모델은 고객에게 유지 관리 및 최신 소프트웨어 접근 권한을 제공한다. 이브 오토의 자율주행 기능은 벨로다인의 라이다 기술로 구현됐으며, 웹 API를 통해 기존 인프라 및 외부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다.

와타나베 다카히로(Takahiro Watanabe) 야마하 모터 신사업 개발 부문 총괄은 ”벨로다인의 다목적 고성능 센서는 이브 오토가 고객에게 효율적인 자동화 솔루션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벨로다인의 라이다 기술은 우리 솔루션이 복잡한 실내외 공장 환경을 주행하는 데 필요한 범위, 정확도 및 해상도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유진로봇, 국내 청소 로봇 사업 철수
2
에브리봇, '2023 로보월드'에서 서빙 로봇 공개
3
2022년 전 세계 로봇 55만 3000대 설치...전년비 5% 증가
4
한화-고려대, 인공지능(AI) 산학협력 MOU 체결
5
울산 남구, 인공지능 방역 로봇 도입
6
중앙대 이기욱 교수팀, 고속 주행 보조하는 로봇 슈트 개발
7
엔젤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신청
8
엔젤로보틱스- LIG넥스원, 웨어러블 로봇 실용화 협력
9
현대위아, '2023 로보월드'에서 주차로봇 공개한다
10
코리아씨이오서밋, 판 반 마이 호치민시장 방한 기업 간담회 개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