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드론
숨비, 승객과 기체 안전 확보 위한 ‘저충격 착륙시스템’ 특허 출원UAM 산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상 인프라 핵심 기술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27  10:28:1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저충격 착륙시스템(LILS) 렌더링 이미지(사진=숨비)

PAV 및 드론 시스템 제조기업 숨비(대표 오인선)는 유인 드론(PAV) 착륙 시 승객과 기체 안전 확보를 위한 ‘저충격 착륙시스템(Low Impact Landing System, LILS)’ 개발을 위한 특허 출원에 나섰다.

숨비가 개발한 LILS는 UAM(도심항공교통) 산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상 인프라 핵심 기술로, 드론이 지면에 착지할 때 기체로 전달되는 충격을 줄여주는 장치다. 드론이나 헬리콥터 등 프로펠러가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양력으로 비행하는 항공기는 지면 착륙 시 외부 충격에 쉽게 기체가 기울어져 시차에 따라 1, 2차 충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숨비는 LILS 기술로 승객의 안전뿐만 아니라 기체 내부 전자제품의 훼손 및 고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획득하게 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기체와 착륙대의 신호 교류를 통해 외부 충격을 최소화한다. 기체에 설치된 기체기울기 감지부가 기울기 신호를 착륙대에 보내 착륙대 기울기를 조정해 충격을 각 랜딩기어로 고르게 분산시켜 안정적인 착륙을 유도한다.

오인선 숨비 대표는 “LILS는 UAM 산업에서 기체의 안전한 이착륙 또한 승객의 안전을 위해 필수로 확보되어야 하는 기술이다. 숨비는 독보적인 PAV 기체 설계 기술력을 보유한 만큼 관련 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구는 유인 자율운항을 위한 멀티콥터형 비행제어를 목표로 하는 만큼 UAM 산업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인튜이티브, 로봇팔 1개 갖춘 수술용 로봇 내년 일본 시판
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첨단 다목적무인차량 성능 시연
3
샌프란시스코, 경찰의 살상용 로봇 투입 허용
4
2022 제1회 국방 AI 경진대회 본선 및 시상식 개최
5
금주의 로봇 캘린더(2022. 12. 5 ~ 12. 11)
6
인천 특화로봇 어떻게 육성해야하나
7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로봇 활용 표준공정모델 기술교류회 성료
8
印 그린리프 로보틱스, 건식 태양광 패널 청소로봇 개발
9
로봇신문 '2022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발표
10
한국로봇산업협회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