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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티브, 엣지 AI 비전 온칩 IC 'NU 4100' 발표로봇, 드론 등 용도에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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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5  12: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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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튜이티브가 비전 온 칩 프로세서를 개발했다.(사진=인튜이티브)

이스라엘의 비전 온 칩(Vision-on-Chip) 프로세서 기업인 인튜이티브(Inuitive Ltd.)가 비전n 및 AI IC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새로운 제품인 NU4100의 출시를 발표했다.

인튜이티브의 고유 아키텍처와 최첨단 12nm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NU4100 IC는 단일 칩 및 저전력 설계를 통해 통합 듀얼 채널 4K ISP와 강화된 AI 프로세싱, 거리감지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엣지-AI 성능에 대한 새로운 산업 표준을 설정한다.

NU4100은 NU4x00 시리즈의 2세대 제품이다. NU4x00 시리즈는 다중 센서 집계, 프로세싱, 패킹 및 스트리밍이 필요한 로봇공학, 드론, VR 및 엣지-AI 애플리케이션 부문에 이상적이다. 로봇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이 제품은 로봇과 기타 애플리케이션이 입력에 기반해 실시간으로 실행 가능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3개, 6개 또는 그 이상의 카메라로 환경을 감지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튜이티브측 관계자는 "로봇 설계자는 더 높은 해상도, 점점 더 많은 채널, 그리고 고성능의 향상된 AI 및 VSLAM 기능을 필요로 한다"라며, "비전 온 칩 시리즈 프로세서에 추가된 신제품인 NU4100은 임무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단일 컴퓨터 칩에 모든 비전 기능을 통합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통합된 듀얼 카메라 ISP는 충분한 유연성을 제공하므로, 사용자는 추가 프로세싱 기능에 필요한 구성요소를 위해 더 높은 가격을 부담할 필요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NU4100은 다중 카메라 설계를 지원하며, 첨단 AI 네트워크를 실행하면서 각각 초당 60프레임(fps)으로 최대 12MP 또는 4K 해상도의 이미지 채널 2개를 동시에 처리 및 스트리밍할 수 있다.

인튜이티브 CTO 겸 제품 부사장 도르 제페뉴(Dor Zepeniuk)는 "로봇은 점점 더 비전 프로세서에 의존하고 있다"라며, "환경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비전 프로세서 기능은 더 높은 수준의 로봇 자율성을 달성하는 데 필수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 카메라로부터의 입력 스트림 프로세싱은 로봇의 독립성과 유연성을 확대하고, 통합된 듀얼 채널 4K ISP는 시스템 기능을 향상시킬 것"이라면서, "이 2가지 기능은 모두 더 낮은 비용으로 강력한 제품을 설계하고자 하는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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