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로봇컬처 > 재미있는 로봇이야기
손들어 꼼짝마! 싱가포르에 등장한 순찰로봇 자비에마이로봇솔루션의 재미있는 로봇이야기(69)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02  14:02:26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가장 안전하고 깨끗한 나라는 어디인가요? 이 질문을 듣고 저는 싱가포르를 떠올렸는데요.

싱가포르는 공공장소에서 껌을 씹다 적발되면 우리나라 돈으로 약 80만원에 달하는 벌금이 부과될 만큼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진심인 곳이랍니다. 그런 싱가포르에서 자율주행 순찰로봇을 도입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길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자율로봇의 이름은 자비에(Xavier)로 싱가포르 홈팀 과학기술청에서 개발했어요.

자비에는 길거리 금연 구역에서의 흡연, 불법주차, 불법 노상판매, 인도를 달리는 자전거 등을 즉시 단속할 수 있도록 고안된 로봇이라고 하는데요.

360도 카메라와 마이크, 스피커를 장착한 자비에는 정해진 구역을 이동하다 시민들의 불법 행위를 포착하면 즉시 음성으로 경고한다고 합니다.

저조도 카메라와 적외선, LED 조명도 탑재되어 있어 어두운 밤에도 문제없이 불법행위를 잡을 수 있다고해요. 자비에만 있으면 깨끗한 거리 만들기는 시간문제겠네요.

자비에는 기본적으로 시나리오에 따라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불법행위를 포착하면 몇 차례 경고를 하는데요.

통제 센터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몇 차례 경고 후에도 행위가 시정 되지 않으면 통제 센터에 경고를 울려 해당 공무원을 호출한다고 해요.

자비에의 레이더망에 걸리면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겠어요!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람들의 이동을 실시간 관찰하고 5명 이상 모여 있는 모습도 잡아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비에는 앞으로 3주간의 시범 활동을 통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이후 더욱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실전에 투입된다고 하는데요.

자비에의 뛰어난 능력 덕분에 싱가포르는 순찰에 필요한 인력을 줄이고 좀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자비에와 같은 로봇이 도입되어 안전하고 깨끗한 길거리를 만끽하고 싶네요. 자료제공=마로솔(https://myrobotsolution.com)

로봇신문사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봇신문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국토부,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 출범
2
DHL서플라이체인, 보스턴 다이내믹스 '스트레치' 로봇 도입
3
미디어 속 로봇 기술
4
일본 하타케호토케, 소규모 농가용 제초 로봇 개발
5
[특집]로봇기업 신년 계획 ④ ㈜로보티즈
6
[특집]로봇기업 신년 계획 ③ ㈜뉴로메카
7
나사의 벌-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을 일군 50가지 발견
8
중국 9년 연속 세계 최대 산업용 로봇 소비국 자리매김…관련주 급등
9
LS일렉트릭-LG유플러스, 스마트공장 사업 협력
10
美 테라다인 로봇 그룹, 지난해 매출은?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