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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과학기술대 학생들, 라이다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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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23  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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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Norwegian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의 엔지니어링 사이버네틱(Engineering Cybernetic) 전공 대학생 80여명이 에스오에스랩 서울 R&D센터를 방문하였다.

지난 23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에스오에스랩 서울R&D센터로 노르웨이 과기대의 엔지니어링 사이버네틱 전공 대학생 80여명과 마틴 포어(Martin Føre) 박사가 방문하였다. 노르웨이 과기대 학생들은 AI,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등 자신들의 연구분야와 관련된 한국의 선도기업 견학 목적으로 한국에 방문하였다.


에스오에스랩은 당사 최신 라이다 기술과 그 적용분야, 글로벌 라이다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노르웨이 과기대 학생들에게 자율주행 분야에서 적극적인 라이다 연구개발을 독려하였다. 또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에스오에스랩과 노르웨이 과기대는 미래지향적 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밝혔다. 그 일환으로 노르웨이 과기대가 보유한 기술 기반으로 제품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에스오에스랩에서 샘플 제품을 지원해 공동 연구개발 하는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노르웨이 과기대는 노르웨이 트론헤임에 본부를 둔 국립 종합대학교로 1996년 트론헤임대학교와 여타 대학교 수준의 교육기관들을 하나로 합쳐 탄생한 노르웨이 최대규모의 학교이다. 노르웨이 과기대는 긴밀한 산학협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큰 독립 연구단체인 SINTEF와 연구개발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마틴 포어 박사가 이끄는 랩은 자율주행용 내비게이션, IoT, 인공지능 기술을 핵심역량으로 보유하고 있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는 "노르웨이는 세계최초로 자율주행 전기 선박을 선보인 국가이면서 세계적인 자동차기업을 보유한 나라이다. 더욱이 최근 차세대 모빌리티로의 인프라 전환이 가장 빠르게 나타나는 국가로 에스오에스랩에게도 역시 매력적인 시장이다. 향후 협력할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틴 포어(Martin Føre) 박사는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이 보여준 세계적인 수준의 라이다 기술력에 매우 놀랐고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통해 유의미한 공동 연구를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율주행과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에스오에스랩이 더욱 명성을 떨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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