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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美 메릴랜드대와 로봇분야 다양성 협력가을학기부터 1년간 1억 3000만원 지원···박사과정·학부생 주도 STEM 그룹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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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8  12: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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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대학교 로봇센터(MRC)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로봇 분야 다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에는 대학원 펠로우십, 학부생 훈련이 포함된다. (사진=메릴랜드대)

미국 메릴랜드대 로봇센터(MRC)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로봇 및 자율성 교육과정에서 다양성과 혁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메릴랜드투데이가 지난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새로운 대학원 펠로우십, 학부 교육등록에 더 많이 지원토록 하는데 주안을 두고 있다.

MS 로봇 및 다양성 구상(Microsoft Robotics and Diversity Initiative)은 이 파트너십에 따라 올 가을 학기부터 1년 동안 10만달러(약 1억 3000만원)를 지원하며, 박사 과정, 세미나 시리즈, 학부 과정 및 학생 주도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다양성 그룹을 지원한다.

데릭 팰리 MRC 소장은 “현재 진행 중인 다양성 구상 확대를 위해 MS로부터 이러한 수준의 지원을 받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선물은 우리가 현재 인공지능(AI)과 기계학습에서 진행 중인 다른 노력을 보완하면서 로봇공학과 응용 자율성 활동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파트너십에는 여러 구성요소가 포함돼 있는데 ‘MS 로봇 및 자율성 박사 펠로십’이 포함돼 있다. 양측은 1년 동안 로봇 공학 및 자율 시스템 모델링, 시뮬레이션 및 실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2명의 박사과정생을 지원한다. MRC는 MS의 지원, 등록금 지원 및 이러한 펠로십 혜택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 및 자율성 분야 MS 미래 지도자 세미나 시리즈’에서는 메릴랜드 학생들 대상의 다양성과 혁신 교육을 축하하는 차원에서 로봇 및 자율성 분야의 떠오르는 전문가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부 로봇 공학 프로그래밍 실습 과정은 로봇 공학 및 자율 시스템 부전공 프로그램의 일부가 된다. 학생들은 오픈 소스 로봇운영체제(ROS)와 기타 도구를 사용해 로봇 시스템을 설계, 구현 및 테스트하게 된다. MS는 학생들에게 추가 로봇 프로그래밍 기기 제공 비용을 댄다.

이번 파트너십은 또한 학생 주도의 STEM 다양성 그룹도 지원함으로써 해당 학년의 미션과 로봇 관련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여기에는 흑인엔지니어학회, 히스패닉 전문 엔지니어학회, 항공학 및 우주여행학 여성학회, 그리고 여성 엔지니어학회가 포함된다.

티모시 정 MS 로봇공학 담당 선임 이사는 “MS는 로봇공학의 신나는 미래와 자율성을 고려해 차세대 기술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MRC의 노력을 열렬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광범위한 로봇 커뮤니티의 일부로서 다양성과 포용의 긍정적인 이점을 축하하고 수용한다”고 덧붙였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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