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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브레인AI, 하나은행 모바일 앱에 ‘AI 뱅커’ 공급스마트뱅킹 ‘하나원큐’에 AI 휴먼 최초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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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4  15: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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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대표 장세영)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1Q(하나원큐)’에 ‘AI 뱅커’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딥브레인AI의 AI 휴먼 솔루션은 음성 및 영상 합성, 음성 인식 기술, 자연어 처리를 융합한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을 토대로 한다. 자체 개발한 GAN 알고리즘과 딥러닝 기반 영상 합성 기술력으로 립싱크와 움직임, 표정 등을 자연스럽게 구현해 실제 사람과 유사한 모델을 제작한다.

딥브레인AI는 보다 완성도 높은 AI 뱅커를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선 허송연 아나운서를 모델로 AI 휴먼의 음성 구현을 위해 필요한 문장 녹음을 300개에서 400개 이상으로 늘렸으며, 금융권에 최적화된 스크립트를 자체 제작하여 정교함을 더했다. 아울러 다양한 상황에 알맞은 응대를 할 수 있도록 2개의 의상, 5개의 동작을 조합하여 총 10가지의 제스처를 구현하는 등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모바일 화면 비율에 맞춰 딥브레인AI가 새롭게 개발한 세로형 AI 휴먼 제작 솔루션이 활용되어 신체 비율의 왜곡 없이 모바일에 최적화된 AI 뱅커를 구현했다. 해당 솔루션은 딥브레인AI에서 운영하는 SaaS형 AI 휴먼 영상 합성 플랫폼인 ‘AI스튜디오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나은행 측은 AI 뱅커를 하나원큐 내 ‘하나 합’과 ‘펀드몰(Fun#)’ 두 가지 메뉴에서 브리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로 활용할 방침이며, 추후 ▲금융상품 설명 ▲비대면 상품가입 가이드 ▲상담업무 ▲기본(조회ㆍ이체) 뱅킹 거래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등 적용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이번 AI 뱅커 공급은 금융권 모바일 앱에 AI 휴먼을 선보인 첫 사례일 뿐만 아니라, 최근 개발한 모바일용 AI 휴먼 제작 솔루션을 활용한 최초의 공급 사례이기도 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향후 CS 상담, 챗봇 연계, 정보 리포팅 등 스마트뱅킹 내 다양한 서비스 영역으로 AI 휴먼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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