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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그리트,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디코닉' 출시고객과 소통하는 서비스 로봇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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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3  14: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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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티그리트의 '디코닉'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는 AI 음성인식과 대화 서비스, 실시간 콘텐츠 서비스 연동 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디코닉'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로봇은 퀄컴의 AP와 로보틱스 플랫폼인 하이퍼 비전 시스템, 10인치 플렉서블 OLED 디스플레이 등을 채택하고 있으며, AI 자연어 클라우드, 5G 기반 실시간 제어및 관제, 안드로이드 등을 지원한다.

보안과 인증이 강화된 멀티 센서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공간과 고객을 스스로 분석해 음성과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로봇단의 엣지 AI와 실시간 AI 클라우드를 통해 실시간 제어및 관제, 미디어 서비스 등 고도화된 로봇 디지털 트윈을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디코닉의 하이퍼 비전 시스템은 FHD 광학 줌 카메라, 7대의 카메라, 3대의 스테레오 카메라, 2대의 라이다, 열화상 카메라 등을 통합했으며, 센서 융합과 다중 분석, AI와 실시간 제어와 관제, 데이터 분석 등 광범위한 AI와 제어 기능을 구현했다.

정교한 공간 데이터와 인구 데이터를 취득 및 분석해 방역과 보안, 안전 모니터링을 제공하며 공간과 고객에게 매칭되는 최적화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기존의 음성지원 로봇의 한계를 넘어, 실시간 정보 전달과 안전관리, 캠페인, 인터넷 연계된 콘텐츠 안내, 음성 도슨트 등으로 로봇의 활용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보다 더 안전한 자율주행 경로와 방법, 상황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고도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고객 응대와 실시간 서비스가 요구되는 AI 서비스 현장에 적용 가능하다.

조한희 인티그리트 대표는 “AI가 강화된 하이퍼 로봇은 넘치는 정보와 데이터를 분석해 바쁜 일상 속 개인에게 새로운 인터페이스로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인티그리트는 미래 데이터의 중심이 되는 홈 로봇을 위한 핵심기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티그리티는 롯데월드 테마파크 등 다양한 문화 복합 공간을 중심으로 첨단 로봇 디지털 트윈과 AI 컨시어지 서비스, 도슨트 서비스 등 고객과 소통하는 로봇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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