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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ABB, 스웨덴 SKF와 산업자동화 제휴제조 능력 개선·고객 생산 효율성 향상 솔루션 파악·평가···SKF CO₂ 배출 저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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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31  09: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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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베어링 회사 SKF의 리카드 구스타프손 최고경영자(CEO·왼쪽)와 비욘 로젠그렌 ABB CEO가 스웨덴 베스테로스에 있는 ABB 로보틱스 경험 센터(Robotics Experience Center)에서 제조 공정 자동화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ABB)

세계 최대 산업 자동화 대기업인 스위스 ABB와 세계 최대 베어링 공급업체 중 하나인 스웨덴 SKF가 제조 공정 자동화 협업을 모색하기 위한 파트너십에 합의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7월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욘 로젠그렌 ABB 최고경영자(CEO)와 리카드 구스타프손 SKF CEO가 이날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ABB와 SKF는 ABB의 산업용 로봇들이 사용되는 예테보리(고텐버그) 등 수많은 SKF의 글로벌 첨단 베어링 제조 네트워크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에 따라 다음 협력 단계를 밟고 있다.

ABB와 SKF는 파트너십을 통해 제조 능력을 개선하고 고객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을 파악하고 평가한다.

첫 번째 단계로 SKF의 자동화 및 청정 제조 공정에 대한 투자가 이뤄진다. 이는 SKF의 운영에서 발생하는 CO₂ 배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하게 된다.

두 회사는 장기적으로는 전통 및 새로운 시장 부문 모두에서 광범위한 산업 분야내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자 한다.

비욘 로젠그렌 ABB CEO는 “노동 적령 인구 감소, 인건비 상승, 그리고 보다 지속 가능한 제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자원 효율적인 운영을 하려는 업계의 노력 등에 따라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 제휴로 SKF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심화시켜 기술 리더십을 더 강화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리카드 구스타프손 SKF 사장 겸 CEO는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환경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모든 지역에서 생산 시설의 자동화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또한 보다 유연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가능케 한다. ABB는 이 분야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파트너이며 우리는 두 개의 선도적인 산업 회사로서 고객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계속 개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두 회사는 SKF 제조 공간의 더 복잡한 산업 작업장에서 첨단 제조자동화, 로봇을 이용한 랜덤 빈 픽킹, 또는 혁신적 물류자동화 솔루션 설치 분야에서의 특정 프로젝트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어떻게 로봇들이 세부 관리에 있어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지 볼 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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