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 부품·소프트웨어
라이다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 시리즈B 투자금 193억원 유치2023년 하반기 IPO(기업 공개) 추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7.27  11:03:03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라이다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SOSLAB)이 193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액 36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에스오에스랩은 고정형 라이다 개발 기업으로, 고해상도 3D 라이다 ‘ML’을 개발하고 선보여 CES 2021 혁신상을 수상, 2021 가트너 쿨벤더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현대차그룹과 모바일 로봇용 라이다를 공동개발 하는 등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

지난 1월 CES 2022에선 라이다를 활용한 체험형 게임을 선보이기도 했다. 라이다 하드웨어의 개발 및 생산 역량뿐만 아니라 솔루션 회사로서 역량까지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시리즈B 투자에서는 기존 투자자인 엠포드에쿼티파트너스, 얼머스인베스트먼트가 추가 투자에 참여하였으며, BNK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한양증권, 시너지아이비, 에스티리더스, NH헤지자산운용, 식스브릿지자산운용 등이 새롭게 투자에 참여하였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하여 라이다 제품 양산을 위한 설비 시설 추가와 인력의 충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 하반기 목표인 IPO를 위한 준비 역시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는 “라이다가 지금은 자율주행 시장에서 주목받지만 스마트 공장, 스마트 시티, 스마트 모빌리티 등 다양한 스마트 인프라에 적용할 수 있다. 라이다의 기술적 과제를 하나둘씩 해결하면서 새롭게 열리는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장을 발판으로 시장에 필요한 라이다를 공급하는 글로벌 회사로서 자리 잡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3년 하반기를 목표로 IPO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리즈B 최대 투자자인 BNK투자증권에서는 “작년 말 대규모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으로 양산 능력을 확보해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하게 되었고 시리즈B 투자 유치를 결정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라이다 기업으로써 지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 대한 회의론 잠재울 수 있을까
2
스프링클라우드-만나씨이에이, 자율주행 기술 활용 스마트 농ㆍ어업 솔루션 개발 협력
3
윤석열 대통령, 캐나다 토론토대에서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만나
4
럭스로보, 2023년 코스닥 상장 위한 사전기술성평가 A등급 획득
5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아이플랫폼 기계로봇 업종 협의회 개최
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7
소니드로보틱스, 폭발물 탐지 로봇 개발한다
8
[단독 ] 2023년도 로봇부문 예산 '1895억원'
9
나이키, 운동화 세척 및 수선 로봇 '빌' 선봬
10
NH투자증권, "두산로보틱스, 2023년 흑자전환 기대"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