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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제약업계, 로봇 도입 붐···로봇구입 광고 급상승지난해 0.7%→올해 2.6%···美, 모든 로봇 구인광고의 66.1%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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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7  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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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산업에 도입된 로봇의 작업 모습. (사진=PM그룹)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제약 회사들이 지난 3,4,5월 3개월 동안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로봇 고용을 늘린 지역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파머슈티컬테크놀로지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간 중 전세계 제약 로봇 가운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제약용 로봇 대수 비중은 2.6%로 지난해 같은 분기(0.7%)보다 크게 증가했다. 그 뒤를 유럽이 차지했는데, 유럽은 전년 동기 대비 0.1% 포인트의 변화를 보였다.

이 수치는 글로벌 데이터가 집계했다. 이 회사는 시간경과에 따른 다양한 분야에서의 핵심회사들의 구인 수를 추적한다. 그런 다음 텍스트 분석을 사용해 주제별로 이러한 일자리 광고를 분류한다.

산업부문 별 활동에 대한 글로벌 데이터의 주제별 접근 방식은 주요 회사 정보를 주제별로 그루핑해 업계에 혼란이 닥치든지 아니든지 간에 가장 앞자리에 있는 회사가 어느 곳인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로봇을 포함하는 이러한 주요 주제는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밤에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 모든 문제’를 다루기 위해 선택된다.

구인광고를 통해 이를 추적함으로써 특정 이슈에 대해 어느 회사가 선두를 달리고 있고, 어느 회사가 꾸물거리고 있는지, 그리고 시장이 어디에서 확장되고 축소되고 있는지 같은 중요한 것을 알 수 있다.

◆어느 국가의 제약 업계가 가장 높은 로봇일꾼의 증가세를 보이나?

▲제약업계에서 로봇도입 대수가 가장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나라를 보여주는 조사 결과. (자료=글로벌데이터/파머슈티컬 테크놀로지)

가장 빠른 로봇일꾼 구인 광고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나라는 인도였다. 지난해 3,4,5월 3개월 동안 전체 로봇일꾼 구인 광고가 0.7%를 차지했는데, 올해 같은 기간동안에는 2.6%로 증가했다. 이어 아일랜드(1.9%P 상승), 벨기에(1.3%P), 프랑스(0.8%P) 순이었다.

제약 산업에서 지난 3,4,5월 3개월동안 가장 많은 로봇 일자리 수를 기록한 나라는 3,4,5월 3개월 동안 모든 로봇 일자리 광고의 66.1%를 차지한 미국이다.

◆제약 업계에서 로봇일꾼의 가장 큰 거점은?

▲모든 제약 산업 로봇 일자리의 약 7.9%가 지난 3,4,5월 3개월 동안 미국 실리콘 밸리 레드우드 시에서 광고됐다. 이어 미국 로체스터(6.6%), 폴란드 로즈(6.2%), 미국 샌타클래러(4.8%)순이었다. (사진=글로벌 데이터)

모든 제약 산업 로봇 일자리의 약 7.9%가 지난 3,4,5월 3개월 동안 미국 실리콘 밸리 레드우드시에서 광고됐다. 이어 미국 로체스터(6.6%), 폴란드 로즈(6.2%), 미국 샌타클래러(4.8%)순이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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