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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 '큐브아이 테스트베드 경진대회' 개최트리플렛, 루나랩스 등 기업의 우수과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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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5  1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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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브아이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AI양재허브 윤종영 센터장, 루나랩스 김원창 대표, 트리플렛 신동화 대표, 미래컴퍼니 김준구 대표, 미래컴퍼니 나성준 상무(왼쪽부터)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컴퍼니(대표 김준구)는 AI 양재 허브 입주사와 함께 ‘큐브아이(Cube Eye) 테스트베드 경진대회 우수과제 시상식을 지난 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테스트베드 경진대회 참여 기업 중 기술 활용도,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개 기업을 우수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했다. 미래컴퍼니는 우수 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된 AI 스타트업과 간담회를 갖고 비즈니스 모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우수 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된 트리플렛은 리테일 분야의 무인 결제 시스템에 3D ToF 카메라를 적용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기존 무인 결제 시스템은 주로 고가의 정밀 저울을 사용한 무게 측정 방식이 적용되는데 비해 트리플렛은 3D ToF 를 활용한 부피 측정 방식을 적용, 초기 도입 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도록 했다. 트리플렛은 국내외 다양한 무인 매장에 새로 선보인 무인 결제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우수 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된 루나랩스는 산업용 로봇에서 주로 활용되는 빈 픽킹(Bin picking) 분야에서 3D 영상 구현 목적으로 ToF 카메라를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빈 픽킹 방식에서 ToF 카메라를 사용하게 되면 기존 방식에 비해 가격이 낮고, 소형화가 가능하여 폼팩터에 제한이 적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미래컴퍼니는 차세대 3D ToF 카메라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리테일, 물류, 산업용 로봇,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로봇의 ‘눈’ 역할을 하는 3D ToF 카메라와 AI 스타트업들의 AI 기술과 접목하여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솔루션 제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나성준 미래컴퍼니 센서사업부문장(상무)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3D ToF 카메라에 AI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을 접목해 리테일, 물류 자동화, 산업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고객사의 잠재 수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종영 AI 양재 허브 센터장은 "3D ToF 카메라 분야의 선도기업인 미래컴퍼니와의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을 통해 수행기업들이 실질적으로 발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적 수요를 가진 대/중견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I 양재 허브 소속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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