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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관 공동 개발 드론 '소텐', 기술적 문제 발생현재 기술적인 문제점 해결...500대 가량 공급해 측량과 인프라 점검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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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7  17: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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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산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 개발해 전국 관공서에 공급한 드론이 기체 문제로 일부 사용 정지됐다고 일본 ANN뉴스가 지난 6일 보도했다.

문제가 된 드론은 일본 드론 메이커인 ACSL과 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 등이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등과 공동 개발한 공중 촬영용 소형 드론인 ‘소텐’(SOTEN)이다. 이 드론은 주로 정보유출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으며, 올해 3월부터 출하되기 시작했다.

드론 개발업체인 ACSL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비행 중인 드론에 문제가 생겨 운용 제한 조치가 시행됐다. 현재 기술적인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텐은 현재 전국 관공서와 민간기업에 500대 공급돼 주로 측량과 인프라 점검에 활용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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