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美 오사로, 캘리포니아 안경 물류센터 자동화로봇 배깅 시스템으로 상표 부착·상자 포장···특수주문·고가제품 정확히 배송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26  09:19:3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3대의 오사로 로봇 배깅 시스템들이 젠니의 안경 고객들에게 출하할 물품 배송 준비 책임을 지게 된다. (사진=오사로)

미국 오사로(OSARO)가 캘리포니아 노바토의 온라인 안경 소매점인 젠니(Zennie)와 제휴해 이 회사의 최종 주문처리 단계(last meter)를 자동화한다고 더로봇리포트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따라 3대의 오사로 로봇 배깅 시스템(robot bagging system)이 젠니의 미국 안경 주문 고객들에 대한 정확한 출하 준비를 책임지게 된다.

안경업계에서 로봇 배깅 시스템을 배치해 고객들의 주문품이 올바른 포장상자로 가게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사로는 젠니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믿을 만한 자동 포장 장비업체인 프레기스(Pregis)와 협력했다.

오사로의 뛰어난 비전 및 파지 기술은 로봇이 안경 픽킹 작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해 주는데, 이는 젠니에 주문하는 안경이 고객들의 안과 안경 처방과 연관돼 있기에 중요하다.

19년 동안 4500만개 이상의 안경을 판매한 젠니의 유통 및 시설 담당 이사인 사이먼 고는 “우리는 품질과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온라인 주문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인력 부족이 지속되고 있기에 우리는 오사로가 우리 고객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처리 서비스를 받게 해 줄 최첨단 기술로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했다”고 덧붙였다.

데릭 프리드모어 오사로 최고경영자(CEO)는 “여기서는 위험성이 높다. 특수 주문된 고가 제품들이 올바른 고객에게 발송되도록 정확히 상표가 부착되고 포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에겐 기계학습 능력과 다른 전자상거래 생산 환경에서의 광범위한 경험이 맞물려 있다. 이들은 우리의 로봇 배깅 시스템이 고객 목표를 충족하고, 근로자들을 더 중요한 작업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시각적 예민함, 정밀함, 그리고 손재주가 요구되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픽-앤-플레이스 로봇 사용을 최적화하게 된다.

젠니는 분당 10건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직원들로 구성된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바른 주문품이 올바른 고객에게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확성이 중요하다.

전자 상거래 물류 처리를 위한 로봇 배치는 또한 빠르게 성장하는 전자 상거래 주문처리 분야의 과제인 인력 이직과 인력 부족을 완화한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중국 로봇 기업, 북미 시장 속속 진출...한층 격화되고 있는 미ㆍ중 패권 경쟁
2
와이트리시티, 와이페리온에 무선충전 기술 라이센싱
3
파스토, 용인 스마트물류센터 추가 오픈
4
트위니-핌즈, 자율주행 로봇 활용 물류 사업 협력
5
‘제2회 MARS 월드포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
6
중국 산업용 로봇, 소형ㆍ경량화 추세 뚜렷
7
경남로봇랜드재단, 2026년까지 로봇 시범운영 환경 3개소 구축
8
인티그리트, 인공지능 서비스 로봇 '디코닉' 출시
9
딥브레인AI, 하나은행 모바일 앱에 ‘AI 뱅커’ 공급
10
ABB 고속 델타 로봇 'IRB 365 플렉스 픽커' 런칭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