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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OS 2022] 초청강연 ①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주제 : 협동로봇 기술의 진화와 현황 : 교시, 안전, 성능의 세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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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3  03: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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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메카 박종훈 대표가 “협동로봇 기술의 진화와 현황 : 교시, 안전, 성능의 세대 전환”을 주제로 첫번째 초청강연을 펼치고 있다.

22일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오후 행사에선 뉴로메카 박종훈 대표가 “협동로봇 기술의 진화와 현황 : 교시, 안전, 성능의 세대 전환”을 주제로 첫번째 초청강연을 펼쳤다.

박 대표는 협동로봇(cobot)은 산업용 로봇에 비해 교시 및 안전 기능과 UI/UX 측면에서 진일보한 기술을 선보여 로봇자동화 시장의 경계를 넓혀가고 있다며, 협동로봇의 핵심기능인 교시 및 안전 기능의 세대 진화를 위해 뉴로메카에서 진행 중인 기술 개발에 대해 설명했다.

박 대표는 협동로봇은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확보를 위해 제공되는 로봇자동화 플랫폼으로,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기술로는 안전기술, 교시기술, 확장기술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협동로봇 핵심기술의 진화방향으로 협동로봇은 물리적인 접촉의 감지에서 충돌 예측에 의한 예방으로, 작업자 의도는 단순한 경로 교시에서 기술교시로 발전하고 있으며, 협동로봇의 사양을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플랫폼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뉴로메카에서 개발한 협동로봇 인디는 고난도 작업에 대한 지능형 교시를 위한 관절 교시, 조그 교시, 임피던스 교시, 영상 교시, 최적 교시, 기술 교시 등 6가지 교시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든 사용 협동로봇의 교시기술에 있어 가장 우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협동로봇 인디는 딥러닝 기반 민감한 충돌감지 기능을 제공하며 전역 임계함수, 경로연동 임계함수, 인공신경망 기반 충돌감지를 통해 오탐(False positive)과 미탐(False negative)을 최소화 하여 안전과 작업 효율 모두를 높여 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박 대표는 산업용 로봇에 비해 협동로봇의 약점으로 꼽히는 성능을 극복하기 위해 뉴로메카가 제안하는 새로운 형태의 협동로봇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딥러닝 기반 충돌감지 인공신경망 컬리전넷(CollisionNet) 기술, 협동로봇 통합 전방향 자율이동로봇, 원격관리 플랫폼 인디케어, 실시간 임베디드 로봇제어기 스텝(STEP), 협동형 산업용 로봇 '아이콘(ICoN)' 등의 신기술을 개발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박종훈 대표의 초청강연 동영상은 로봇TV플러스(https://www.youtube.com/watch?v=hTPJl7urkhs )에서 시청할 수 있다.

조규남 전문기자  ceo@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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