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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보틱스-대우건설, 건설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 추진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와 '2022년도 수요기반 맞춤형 서비스 로봇 개발·보급사업' 공모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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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20  09: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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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형 로봇 개발 스타트업 위로보틱스(대표 김용재, 이연백)가 대우건설(대표 백정완),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대표 이석민)와 함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도 수요기반 맞춤형 서비스 로봇 개발∙보급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수요기반 맞춤형 서비스 로봇 개발∙보급사업’은 산업, 상업, 의료 등 서비스 분야별 실증을 통해 수요 맞춤형 로봇 솔루션을 제시하고, 안전성ㆍ효과성 등을 검증하는 문제 해결형 보급 모델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 공모에서 위로보틱스와 대우건설, 재활공학연구소는 건설현장 내에서 상시 착용 가능한 ‘웨어러블 로봇 솔루션’과 작업자의 근골격 이슈 및 지속 가능한 생산성을 위한 ‘스마트 작업 케어 서비스’를 제안해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 근력 보조용 웨어러블 로봇의 안전성과 근골격계 재해 예방의 효과성을 검증하면, 건설사업비 중 안전관리비를 사용해 건설 현장 내 웨어러블 로봇을 배치할 수 있게 된다.

사업에 활용할 작업자용 웨어러블 로봇은 허리 보조 로봇과 보행보조 로봇 2종이다. 근력 보조와 상시 착용성을 위해 1kg대의 가벼운 무게, 4~10시간의 긴 사용시간, 다양한 신체 사이즈 및 형상 대응, 개인/작업 맞춤형 보조, 모션 제한 최소화 등의 특징으로 건설 현장 내에서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웨어러블 로봇 탑재 센서에 수집된 작업자의 자세 및 하중, 근로시간, 빈도 등의 작업 데이터를 분석해 작업자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생산성 유지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연백 위로보틱스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설 현장 내에서 웨어러블 로봇의 안전성과 효과성을 입증한 후 건설 현장 뿐만 아니라 물류센터, 공장 등으로 보급을 확산하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위로보틱스는 퓨처플레이와 대우건설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매칭해 건설 현장을 혁신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퓨처플레이가 투자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대우건설 내 부서 실무자들과 스마트 건설을 위한 혁신 기회를 발굴하고 협업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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