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비타㈜(의 액자화환이 ESG 경영을 통해 친환경 화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벨라비타(주)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한 셀럽앤어셈 웨딩홀과 ESG 경영을 위한 친환경 액자화환 사용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는 셀럽앤어셈에서 예식을 올리는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종이 청첩장 제작 비용을 지원하고 모바일 청첩장을 무료로 제작하여 벨라비타의 친환경 액자화환을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셀럽앤어셈과 함께하는 이번 기회가 전국에 있는 많은 예비 신랑·신부와 예식장들에게 희소식으로 들릴 예정이다.

최근 경조사 3단화환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액자화환은 고객을 위한 혜택뿐만 아니라 ESG 경영을 추구하는 기업들에게도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벨라비타는 사회적 공헌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약자 및 여러 환우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ESG 경영을 통해 친환경 화환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단순히 하나의 상품을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많은 고객 및 기업들과 함께 문화를 바꾸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벨라비타 강희갑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화환 문화를 친환경적이며 의미 있는 문화로 바꾸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다. 또한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이러한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전국 예식장 및 장례식장과의 제휴와 원활한 전국 배송망 확보를 위해 소자본 창업의 대리점을 모집중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