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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식품기업 '천미식품', 완전 로봇 생산 스마트 공장 가동생산 프로세스의 자동화와 디지털화, 지능화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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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30  10: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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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식품이 로봇을 적용한 스마트 생산 공장을 구축했다.(사진=중국매일경제신문)

중국 대형 식품회사인 천미식품이 로봇을 적용한 스마트 생산 공장을 가동한다.

지난 25일 중국 언론 증권시보(证券时报,정췐스바오)에 따르면 중국 식품회사 천미식품(Teway food, 天味食品, 티엔웨이식품)이 전체 생산 과정에서 로봇팔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해 가동에 들어갔다.

이 회사의 이사 겸 부사장인 위즈융(于志勇)에 따르면, 스마트 공장은 디지털 관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체 생산 프로세스의 자동화와 디지털화, 지능화를 실현했다.

업계 최초로 전체 생산과정이 로봇을 통해 이뤄진다. 로봇은 자동 재료 배합, 운반, 재료 투입을 담당하며 처음으로 대규모 반응 케틀(reaction kettle) 튀김 시스템, 통합 CIP 자동 세척 시스템, 지능형 저장 시스템을 적용했다.

재료의 배합, 투입, 튀김 등 전체 프로세스가 표준화 및 자동화돼 기존 수동 작업시 리스크와 오류 가능성을 없앴다.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해지면서 품질도 안정화됐다고 평가했다. 업계 최초로 대규모 반응 케틀 튀김 시스템을 적용해 정밀한 온도 제어, 저온의 균일한 비등을 달성하면서 제품의 풍미를 향상시켰다. 생산 공정이 지능화되면서 패키징과 청소 역시 지능화됐다.

스마트 공장 운영 후 이 회사의 공장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으며 단일 라인 생산능력이 2배 이상 증가했다. 1인당 효율성이 6배 이상 증가했다. 반응 케틀의 단일 처리 용량은 기존 프라이팬의 4.5배이다. 지능형 공급 시스템은 24시간 작동할 수 있다. 스마트 공장은 1만개 이상의 화물 적재 공간과 50만개의 재고를 보유할 수 있으며 저장 용량도 2.5배로 증가했다. 시간당 처리 능력도 8000상자로 2.6배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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