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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물류 로봇 기업 '무샤이니', 글로벌 연구개발기술센터 설립해외 시장 적극 개척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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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7  13: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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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샤이니는 지난 3월 미국 '모덱스' 전시회에 참여했다(사진=무샤이니)

중국 물류로봇 기업인 무샤이니가 글로벌 연구개발 기지를 세우고 해외 시장 개척에 보다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5일 중국 언론 중신차이징에 따르면 중국 물류 로봇 기업 무샤이니(MUSHINY, 牧星智能)는 난징(南京) 장베이신(江北新)구에 글로벌 연구개발기술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쑤저우(苏州), 시안(西安), 난퉁(南通), 한국, 호주 등 5대 연구개발센터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는 스마트 물류 창고 연구개발기지 역할을 담당한다.

최근 몇 년간 물류업의 고속 발전과 수요 변화는 물류 기술의 혁신을 가져왔다. 가장 대표적인 기술이 물류 로봇이다. 전자상거래와 신유통의 발전은 창고 수요를 늘렸고, 주문 작업량이 많아지면서 자동화 시스템 수요도 증가했다. 물류 로봇의 발전은 필연적이였다.

무샤이니는 최근 두 개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소형 T6-1500 잠복형 재킹(jacking) 로봇은 강력한 배터리 수명, 높은 하중 및 무(無)장애 운영 등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 차세대 시허(羲和) 로봇관리시스템은 다양한 창고관리시스템과 연계돼 여러 유형의 로봇(1000대 이상)에 대한 시각화된 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난징은 최근 몇 년간 물류 기업이 집결하고 있는 도시이다. 대학과 연구소가 위치해 관련 소프트웨어 인재가 풍부하며 연구개발 기지로서 높게 평가된다. 이에 무샤이니는 첫 글로벌 연구개발기술센터의 위치를 장쑤성 난징으로 정하고 건설 작업을 추진해왔다.

무샤이니의 류밍(刘明) CEO는 "해외 시장을 중점에 두고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중국내 몇 안되는 스마트 물류 창고 기업 중 하나가 됐다"며 "향후 3년간 중국 점유율을 높이고 해외 시장을 적극 확대해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5~10년내 창고와 운송을 비롯한 모든 물류 이동이 자동화 설비로 대체될 것이며, 물류 로봇이 더 많은 반복적 노동을 대체하면서 작업자들이 보다 창의적 작업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제휴=중국로봇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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