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전문서비스 로봇
美 풀필드, 인비아 로보틱스의 로봇창고 솔루션 채택RaaS 방식으로 24시간 노동력 관리 보장···AMR·픽커월·창고실행시스템·운영센터로 구성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0  10:26:3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미국 앨러배마의 3자물류업체인 풀필드(Fulfyld)가 창고자동화를 위해 인비아로보틱스를 선택했다. (사진=인비아로보틱스)

미국 앨러배마의 풀필드(Fulfyld)가 창고자동화를 위해 인비아 로보틱스(inVia Robotics)를 선택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지난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물류용 주문처리(풀필먼트) 자동화 시스템 제공업체인 인비아 로보틱스가 자사의 창고실행시스템(WES)과 자율형 모바일 로봇 솔루션을 앨라배마주 헌츠빌의 풀필드 창고에 공급했다. 풀필드는 전자상거래 주문처리 전문 제3자 물류(3PL) 회사다.

인비아가 제공하는 로봇서비스(RaaS) 제품군은 전자상거래 주문처리에 필요한 재고에 무작위로 접근할 수 있는 고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구축됐다. 이 서비스는 풀필드의 기존 시설에 통합 배치되는 동시에 일상적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고 주문처리를 계속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시스템은 인비아의 ▲픽커 AMR(Picker AMR)군을 포함하는 픽커월(Picker Wall)시스템 ▲인공지능(AI) 기반 창고실행시스템(WES) 소프트웨어인 로직(Logic) ▲로보틱스 운영센터(ROC)를 통한 일주일 내내(24x7) 모니터링 및 지원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풀필드는 신뢰할 수 있는 인비아 픽커 로봇을 이용해 매일 주문된 재고관리단위(SKU)를 찾고, 작업자들은 이를 개별 물품을 픽킹하는 인비아의 동적 풋앤픽 월(put and pick wall)에 논스톱으로 전달한다.

그 결과 작업자들은 픽킹을 위해 불과 몇 cm씩만 이동하면 되기에 픽킹 비율이 4~5배 증가한다.

전자상거래 사업이 계속 번창함에 따라 3PL의 요구는 빠르게 진화했다. 기존에는 SKU와 같은 케이스와 팔레트가 모두 배송되기 때문에 소매점 주문처리에는 인력이 덜 필요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전자상거래 주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SKU의 조합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가 소량이고 다른 배달처를 향하고 있다. 이는 더 많은 노동력의 필요성을 만들어냈다.

리오르 엘라자리 인비아 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기 위해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한 전자상거래 운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시스템을 설계했다. 소비자들의 다음 날 또는 당일 배송 요구가 증가하고 인력 공급이 감소함에 따라 3PL이 기본계약서(SLA)를 준수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인비아 시스템은 고객이 시스템의 생산성 부분에만 비용을 지불하는 가입자 방식으로 제공된다. 장비 소유 및 유지보수에 따른 큰 자본 지출이나 부담이 없으며 시스템 가격에 기술 업데이트 비용이 포함된다. 따라서 새로운 기능 및 성능 향상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고객은 업데이트의 이점을 완벽하게 누릴 수 있다. 인비아는 연중 무휴 24시간 모니터링 및 지원으로 로봇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람과 로봇 모두가 제시간에 주문물품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루 내내 노동력 관리를 보장한다.

A J 카니조우 풀필드 CEO는 “인비아의 RaaS 모델은 대규모 자본투자를 피하게 해주기 때문에 우리같은 전자상거래 3PL 업체에 이상적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풀필드가 고객에게 더 나은 가격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성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경남도, ‘서비스로봇 공통 플랫폼 제작·실증 사업’ 공모 선정
2
'국제물류산업대전 2022' 참관기
3
[창간 9주년 특별 인터뷰] '로봇 석학에게 듣는다' ③
4
국방과학연구소, 자율터널탐사(ATE) 로봇 개발
5
EV세이프차지, 전기차 충전 모바일 로봇 '지기' 발표
6
싱가포르 로스 디지털, 바리스타 로봇으로 39억원 투자받아
7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뷰메진, 프리A 투자 유치
8
영국 SRC, 밭작물용 로봇 대규모 공급
9
美 바야르타, 배저 테크놀로지스 로봇으로 슈퍼마켓 매장관리
10
KAIST 김민수 교수팀, 세계 최고 성능의 기계학습 시스템 기술 개발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