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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배달로봇 ‘테라키’, 이스라엘 드라이브U의 원격제어 플랫폼 접목클라우드 기반 수천 대 로봇 확장 지원···AI기반 전처리 알고리즘으로 모델 정확성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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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9  1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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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배달로봇 업체 테라키가 효율적 원격제어를 위해 이스라엘 드라이브U의 원격 제어플랫폼을 접목시켰다. (사진=테라키)

독일 테라키(Teraki)가 유럽내 자사 배달 로봇의 효율적 원격 제어를 위해 이스라엘 드라이브유닷오토(DriveU.auto)의 자동 연결 플랫폼을 선택했다고 지난 10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두 회사는 뛰어난 원격 운행 기능으로 자율주행 로봇과 차량 배치를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회사가 진행중인 협업은 실제 환경에서 원격 운영을 통한 규모에 맞는 안전한 자율 로봇을 상업적으로 배치할 수 있게 해 준다.

테라키는 로봇 제공 솔루션을 다른 국가 및 고객에게 계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의 로봇은 공공공간 운영시 첫날부터 100% 자율 주행할 수는 없어 요청시 로봇 배달 경로 상에 사람을 대기시켜 개입시켜야 한다.

원격 운영은 실제 도시 환경에서 배달로봇의 실제 상용 서비스를 위한 배치를 지원한다. 드라이브U의 통신 연결 플랫폼은 테라키의 배달 로봇 솔루션에 통합돼 원격 조작을 위한 우수한 연결성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강력한 클라우드 기반 구현 기능을 통해 운영 로봇을 수천 대까지 확장할 수 있다.

공공 영역에서 대규모 로봇 및 자율 차량을 위한 원격 작동은 끊기지 않는 고품질 동영상에 의존한다. 이를 위해서는 배달차량과 원격 운영자 간의 지속적으로 고품질 동영상을 제공하면서도 짧은 대기 시간을 갖는 통신 연결이 필요하다.

차량과 원격 조작자 간의 통신은 공용 셀룰러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지며, 비디오 스트림의 빠르고 끊김 없는 전송은 안전한 작동을 위한 핵심이다. 드라이브U의 연결 플랫폼은 이러한 서비스에 필요한 원활한 연결을 제공한다.

두 회사는 테라키의 최첨단 엣지 전처리 알고리즘과 드라이브U의 소프트웨어(SW) 기반 연결 플랫폼을 결합해 효율적 원격 작동 등급 비디오 전송을 보장하는 제품을 구축했다.

이는 두 회사의 고유한 강점을 활용해 시장에서 최고의 성능으로 원격 운영을 가능케 하는 우수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테라키의 유럽 배달 로봇 배치 환경에서 이미 실행되고 있으며, 이제 이를 선택하는 파트너들에게도 제공된다.

대니얼 리차트 테라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년 동안 테라키와 그 파트너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배달의 시대’를 맞이했다. 우리의 임베디드 전 처리 인공지능(AI) SW는 드라이브U의 최신 로봇 및 도시 자율 주행 원격 운영 제품과 결합돼 엄격한 안전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최고의 기업들과 함께 성능을 입증하고 구현했다. 우리의 로봇은 택배 기사 부족과 사업부의 손실같은 과제를 해결하는 효율적이고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마지막 마일 배송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알론 포드허스트 드라이브U닷오토 CEO는 “테라키를 파트너이자 고객으로 맞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 원격 운영은 로봇과 자율 차량의 상업적 배치를 가능케 하는 핵심 기술로서 여러 분야에서 동급 최고의 접근 방식을 요구한다. 우리는 이러한 비전을 테라키와 공유하고 있으며 이미 공동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와 견인력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테라키의 AI 기반 전처리 알고리즘은 통상적인, 그리고 어려운 조건에서 노이즈없는 고품질 데이터 추출을 위한 효율적 에지 처리를 통해 후속 AI 모델의 정확도를 20% 향상시킨다. 테라키는 이러한 모델들을 대량 가동에 필수적인 가장 낮은 대기 시간과 저전력 하드웨어로 실행할 수 있게 해 준다.

드라이브U의 SW 기반 연결 플랫폼은 독점적 셀룰러 본딩 및 동적 비디오 인코딩 기술을 기반으로 원격 주행(직접 드라이브) 또는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명령(원격 지원)을 매우 낮은 지연 시간과 높은 신뢰성으로 지원한다.

테라키는 대량의 센서 데이터에서 오는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스마트하고 10배 더 효율적으로 처리해 20% 더 안전하고 강력한 자율운용으로 이어간다. 사용 사례로는 L2-L4 자동차, 기차 및 배달 로봇이 있다. 이 회사는 현재 5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베를린과 도쿄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드라이브U의 솔루션은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이스라엘의 자율주행차 개발자들, 배달로봇 제조사, 자동차업체, 티어1 부품업체들에 의해 사용돼 도로상에서 운용되고 있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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