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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스크에어로-스카이포츠, eVTOL 분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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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9  17: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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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크 에어로(Wisk Aero)와 스카이포츠(Skyports)가 전기 동력 기반 수직 이착륙(eVTOL) 항공기 운영 분야에서 협력키로했다.(사진=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

위스크 에어로(Wisk Aero)와 스카이포츠(Skyports)가 전기동력 기반 수직이착륙(eVTOL) 항공기 운영 분야에서 협력키로했다고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번 제휴는 미국에서 수직 이착륙 공항 개발 및 운영자와 자율 eVTOL 개발자 간 첫 번째 협업이다. 위스크 에어로(Wisk Aero)는 미국 항공 모빌리티 회사이자 자율 비행 항공 택시개발 회사이며, 스카이포츠는 수직이착륙장 개발 및 운영 회사다.

위스크 에어로와 스카이포츠는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사업에서 자율성이 AAM의 완전한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확장성, 접근성 및 경제성을 제공하는 열쇠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물리적 항공기의 고려 사항(기능, 능력, 요건, 인터페이스 및 지원), 승객 수용, 일정 관리, 지상 운영 관리, 최종 접근 및 이륙 관리, 항법 보조, 상황 인식, 비상 관리 및 영공 설계를 포함한 핵심 영역을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UAM을 위한 서비스제공자(PSU)와의 상호작용 등 자율 eVTOL 항공기 및 운영자가 수직이착륙장과 어떻게 통합되는지 식별할 수 있는 ‘운영 개념(ConOps)’을 발표했다.

운영개념은 자율 eVTOL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수용하는 데 필요한 업그레이드, 개조 및 절차 변경을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자율 eVTOL 항공기의 이동 경로와 UAM에 특화된 항공기에 구애받지 않는 인프라와의 관계, 항공기, 항공기의 비행대 운영자 및 수직이착륙항 사이의 필요한 시스템과 상호작용을 정의하고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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