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인공지능
딥브레인AI, ‘AI 스튜디오스’ 가입사 3만 확보대표 가입사 사례로 GS건설 ‘AI 큐레이터’ 손꼽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06  17:03:4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대표 장세영)는 AI 휴먼 영상 합성 플랫폼 ‘AI STUDIOS’(AI스튜디오스)의 가입 기업 수가 3만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딥브레인AI의 AI STUDIOS는 이용자가 원하는 문장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AI 휴먼(AI Human, 인공인간)이 해당 문장을 그대로 말하는 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영상 합성 및 편집 플랫폼이다. 중소기업(SMB)에서도 AI 휴먼 기술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월 구독 형태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상품으로 제공된다. 별도의 촬영 없이 영상 제작이 가능한 덕분에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얻을 수 있다.

AI STUDIOS는 이 같은 AI 기술에 대한 접근성 및 비즈니스 효용성을 인정받아 견조한 가입 실적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6월 베타 서비스로 첫 오픈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 및 미국, 중국, 동남아 등 글로벌을 포함해 약 3만 개 기업을 가입사로 확보했으며, 전체 누적 방문자수는 5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그 중에서도 GS 건설의 ‘AI 큐레이터’가 대표 사례로 손꼽힌다. GS건설은 딥브레인AI의 AI STUDIOS를 이용하는 고객사 중 하나로, 아파트 브랜드를 소개하는 역할의 AI 휴먼을 제작했다. GS건설의 AI 큐레이터는 자이(Xii) 론칭 20주년에 맞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공개된 바 있다.

그 외에도 현재 하나손해보험, 현대자동차(글로벌교육팀), LG이노텍, 경북매일, 광주교육대학교, 한국크라우드펀딩협회 등 국내 기관 및 기업을 비롯해 미국 자산관리회사 에셋웍스(AssetWorks), 호주 서빙 로봇회사 J&S로보틱스, 베트남 투자회사 비나헷지펀드, 중국 동영상 플랫폼 윈메이셔(yunmeishe), 그레이트월미디어(Greatwall New Media), 베이징TV(BRTV) 등 해외에서도 AI STUDIOS를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딥브레인AI 장세영 대표는 “AI 휴먼의 보편화로 그 역할이 다양한 영역으로 점차 확대됨에 따라, 국내외를 막론하고 AI STUDIOS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어느 기업이나 부담 없이 AI 휴먼 기술을 활용해 좋은 상품,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기능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딥브레인AI는 딥러닝 기반 영상 합성, 음성 합성 원천 기술을 활용한 대화형 인공지능에 대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3대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가상 인간을 만들어내는 AI 휴먼(AI Human, 인공인간) 솔루션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제 20회 대선 시 활용되었던 일명 ‘AI 윤석열’을 개발한 업체로 알려지며 더욱 화제가 됐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ICROS 2022] 필드로봇포럼 개최
2
[ICROS 2022] 우수신진연구자 세션 ③
3
[ICROS 2022] 한양대 정정주ㆍ퍼듀대 황인석 교수 초청강연 이어져
4
대구 제3산업단지관리공단, '소외기업 공정 스마트화 지원사업' 착수
5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2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본격 착수
6
경남도, ‘서비스로봇 공통 플랫폼 제작·실증 사업’ 공모 선정
7
[창간 9주년 특별 인터뷰] '로봇 석학에게 듣는다' ③
8
국방과학연구소, 자율터널탐사(ATE) 로봇 개발
9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뷰메진, 프리A 투자 유치
10
영국 SRC, 밭작물용 로봇 대규모 공급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