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종합
"회원사 이익을 충실히 대변해 나가겠다."한국로봇산업협회 강철호 신임회장 31일 취임식에서 각오 밝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31  16:00:0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한국로봇산업협회 제 9ㆍ10대 회장 이·취임식이 31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되었다.

한국로봇산업협회 제 9ㆍ10대 회장 이·취임식이 31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되었다. 9대 회장에서 이임하는 강귀덕 전임 회장과 신임 강철호 회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기계로봇항공과 김호철 과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강철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 사태로 인한 전세계적인 공급망 문제로 원자재 및 부품가 인상, 물류난 등으로 지난 몇 년간 우리 로봇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올해는 반도체 산업 설비 투자 확대에 힘입어 제조용 로봇시장은 작년보다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서비스 로봇 분야도 이송 로봇, 수술 로봇, 방역 로봇, F&B 로봇 분야 등에서 큰 성장이 예상되고 있어 협회 회원사가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임 강철호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강 회장은 "협회는 마케팅 지원 활동 강화, 국내 및 국제 표준화 활동 강화, 로봇 인력 공급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사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전임 회장님이 추진하셨던 다양한 사업들을 계승하고 회원사에 도움 되는 추가 사업 발굴을 통해 회원사 이익을 충실히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김호철 기계로봇항공과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김호철 기계로봇항공과장도 축사를 통해 "강철호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세계적으로 디지털 대전환의 중요한 시기에 한국 로봇 산업의 도약을 잘 이끌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김호철 기계로봇항공과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 과장은 "세계 로봇 시장은 연평균 매년 20% 내외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최근 주요 기업들도 로봇을 미래 먹거리로 지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5년은 로봇 산업에 있어서 성장과 함께 커다란 변혁의 시기가 되지 않을까 전망해 본다"며, "우리 로봇 산업이 충분한 역량이 있다고 생각한다.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하면 우리가 기술 선도 국가로 도약하고 로봇을 우리 수출을 이끄는 제2의 반도체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실무를 담당하는 기계로봇항공과장으로서 우리 로봇 산업의 성장을 일궈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도 축사를 통해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설립 후 현재까지 로봇소사이어티의 중요한 기관으로 로봇기반조성과 로봇기업간 기술교류를 지원하는 등 국내 로봇기업의 내실있는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특히 강귀덕 회장님께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로봇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손웅희 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손 원장은 "지금까지 이러한 성과를 이뤄낸 것처럼 앞으로도 협회가 로봇기업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관으로서 기업과 정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 신임 강철호 회장님의 리더십으로 더욱 발전하는 한국로봇산업협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포함한 로봇산업 관련 유관기관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산ㆍ학ㆍ연, 민ㆍ관ㆍ군을 하나로 모으는데 구심점 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부탁했다.

▲전임 강귀덕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축사에 이어 지난 2년간 재임하면서 협회 및 로봇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전임 강귀덕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꽃다발 증정이 있었다.

▲강철호 한국로봇산업협회 신임 회장(사진 오른쪽)이 전임 강귀덕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어 올해부터 2년간 협회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 할 8기 임원사와 신규 회원사 소개 시간이 있었다. 8기 임원사는 회장사인 현대로보틱스, 부회장사 유진로봇, 현대로템 등 9개사, 이사사 에브리봇, 뉴로메카, SBB테크, LIG넥스원, SK텔레콤 등 14개사, 감사(대구경북과학기술원 문전일 부총장, 푸른기술 정흥상 전무) 등으로 구성되었다.

▲지난 2월 이사회에서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한 김창덕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2월 이사회를 통해 협회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한 김창덕 상근부회장의 소감 인사가 있었다. 김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협회는 고유사업 이외에 회원사를 직접 방문해 애로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업무도 더 세분화하고 전문화해 로봇 소사이어티의 일원으로 칭찬과 박수를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지평을 만들어 가겠다."며, "로봇인으로서 인생의 새 출발을 다짐하는 저로서는 모든 것이 경외스럽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이사회에서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한 김창덕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미래 주도형 성장동력 산업을 견인하는 로봇산업협회 일원이 되었다는 데 대해 무한한 자긍심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데 대해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협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부회장사를 비롯한 임원사, 올해 신입 회원사 위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한국로봇산업협회는 국내 로봇기업 250개사를 회원으로 거느린 국내 최대 로봇산업 조직이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ICROS 2022] 필드로봇포럼 개최
2
[ICROS 2022] 우수신진연구자 세션 ③
3
[ICROS 2022] 한양대 정정주ㆍ퍼듀대 황인석 교수 초청강연 이어져
4
대구 제3산업단지관리공단, '소외기업 공정 스마트화 지원사업' 착수
5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2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본격 착수
6
[창간 9주년 특별 인터뷰] '로봇 석학에게 듣는다' ③
7
경남도, ‘서비스로봇 공통 플랫폼 제작·실증 사업’ 공모 선정
8
국방과학연구소, 자율터널탐사(ATE) 로봇 개발
9
아마존, 물류센터에 AMR '프로테우스' 도입한다
10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뷰메진, 프리A 투자 유치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