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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로봇용 단거리 심도카메라 ‘리얼센스D450’ 출시자동검사·픽앤플레이스용···7~50cm 거리용·0.1mm~7cm 물체 검출···3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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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1  17: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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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리얼센스 D405 심도 카메라. (사진=인텔)

인텔이 로봇용 단거리 심도 카메라인 '리얼센스 D450(Real Sense D450)'을 출시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텔은 이 서브 mm급 정확도를 가진 이 카메라를 259달러(약 31만5천원)에 출시했다. 인텔은 이 카메라가 ‘근거리 심도 감지’를 필요로 하는 로봇 자동 검사나 고정밀 픽 앤 플레이스 등에 이상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텔 리얼센스 D405 심도 카메라는 7~50cm 범위에서 이상적으로 작동하며 최소 물체 검출은 0.1mm에서 7cm까지다. 87°×58° 시야와 최대 1280×800화소의 깊이 출력 해상도를 갖는다. D405는 모든 인텔 리얼센스 심도카메라처럼 실내외에서 사용할 수 있다.

D405는 D400시리즈 카메라(D455, D435i, D435, D415.) 가운데 가장 작다. 인텔은 D405의 크기가 골프공보다 작은 42mm×42mm×23mm이며 무게는 60g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다만 이 카메라에는 D455, D435i 및 D415에 있는 관성측정장치(IMU)가 없다.

인텔은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ISP)를 사용해 심도 센서로부터 오는 RGB(적록청) 데이터를 강화함으로써 RGB와 심도 데이터를 일치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이미지 처리 전문업체인 프라모스(FRAMOS)는 오는 28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물류전시회인 ‘모덱스 2022’ 전시장에서 리얼센스 D405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인텔 리얼센스 사업의 최신 반전 소식이다. 인텔은 지난해 8월 리얼센스 사업을 정리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는 리얼센스 직원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한 소식통은 리얼센스 스테레오 제품을 팔면서 어떻게 리얼센스 사업을 접었는지 모르겠다. 너무 답답하다”고 했다.

인텔은 또한 이 점진적 사업 축소의 일환으로 리얼센서 라이다, 추적 및 얼굴인증 제품에 대한 단종 고지를 했다. 또 이 고지에서 인텔은 “현재의 대리점 고객들에게 스테레오 제품들은 계속 판매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분명 인텔은 새로운 리얼센스 스테레오 심도 카메라도 개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성원  sungwonly09@gmail.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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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줄 31만5천원 이겠죠? L515는 단종되고 ;; 새로 나왔네요.. 이건 제품 라인업에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군요
(2022-03-22 22:24:0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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