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로봇카
아이윈, 자율주행차용 이미지 센서 기업 '폴라리스웍스' 인수"자율주행 분야 선도기업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 주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3.03  11:56:07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아이윈이 자율주행 시장 진출을 위해 404억원 규모 폴라리스웍스 지분을 지난 지난 2월 28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폴라리스웍스는 이미지센서 패키징 분야의 특허기술을 가진 포토 센서용 CSP(Chip Scale Package) 전문기업이다. 카메라 모듈에 주로 사용되는 CI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자암호통신 보안 기술의 핵심부품인 ORNG(양자난수생성기)를 초소형으로 패키징 할 수 있는 특허기술도 보유, 스마트폰에 적용하고 자율주행, 5G, V2X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폴라리스웍스는 자율주행차용 이미지 센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완성차 업체들의 자율주행 기술 채택은 필수 옵션이 되고 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차량용 이미지센서의 수요 또한 급증하고 있다.

​이미지센서가 모바일에 이어 자동차 분야로 적용이 확대되자 폴라리스웍스는 픽셀플러스와 2021년 9월 ‘네오팩 인캡 패키지’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자동차용 이미지센서 양산을 시작했다. 자동차 한 대당 들어가는 카메라 모듈 수는 현재 2개에서 오는 2025년 6개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윈은 미래차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자회사 프로닉스와 이미지 센서 및 양자암호통신 보안기술 전문기업 폴라리스웍스의 시너지 효과로 자율주행 관련 전문 부품회사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KPMG에 따르면 2035년 전 세계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 규모는 약 1334조원으로 지난해 대비 약 150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역시 2035년까지 약 26조 1794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윈 관계자는 “프로닉스에 이어 폴라리스웍스의 뛰어난 기술력은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ㆍ공급하여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장길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ICROS 2022] 필드로봇포럼 개최
2
[ICROS 2022] 우수신진연구자 세션 ③
3
[ICROS 2022] 한양대 정정주ㆍ퍼듀대 황인석 교수 초청강연 이어져
4
대구 제3산업단지관리공단, '소외기업 공정 스마트화 지원사업' 착수
5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2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 본격 착수
6
경남도, ‘서비스로봇 공통 플랫폼 제작·실증 사업’ 공모 선정
7
[창간 9주년 특별 인터뷰] '로봇 석학에게 듣는다' ③
8
국방과학연구소, 자율터널탐사(ATE) 로봇 개발
9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뷰메진, 프리A 투자 유치
10
영국 SRC, 밭작물용 로봇 대규모 공급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