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오피니언 > 동정
에브리봇, 삼성전자 출신 김영태 부사장 취임홈서비스 로봇 사업 확대에 기여할 것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10  10:52:05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에브리봇(대표 정우철)이 삼성전자 생활가전 부문의 김영태 상무를 에브리봇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영태 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Everyday, Everywhere, Everybot'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소비자 생활 구석구석에 활용되는 로봇 전문 업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해 35년간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 부문의 한 우물만 판 홈 어플라이언스 분야 전문가다. 그는 제품 기획부터 품질, 개발, 제조 등 삼성전자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상무를 역임했다.

특히 주요 가전의 핵심 부품인 모터 부문을 담당하는 모터 그룹장을 담당할 당시 외부에 의존했던 모터 기술을 국산화했다. 더 나아가 고효율 초경량 모터 개발에 성공해 국내 가전의 기술력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또한 국내 최초로 AI 및 라이다 기반 로봇청소기를 도입해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을 선도하며 삼성전자 생활가전내 사업의 혁신을 이끌었다.

에브리봇은 김영태 부사장의 35년 가전 사업 경험과 자사의 자율 주행 로봇 기술을 결합시킨 다양한 홈서비스 로봇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영태 부사장은 “에브리봇은 스마트 비전 매핑 기술 및 비전 프로세싱 기술 등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을 갖춘 회사”라며, “앞으로도 연구 개발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국내외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홈서비스 로봇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일  robot@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박경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전남대 연구팀, 뇌졸중 예후 예측 인공지능 기술 개발
2
물류 로봇 기업 포토네오 브라이트픽그룹, 1900만달러 투자 유치
3
교촌치킨, 가맹점에 조리용 협동 로봇 시범 도입
4
스위스 취리히 연방공대, 환경 DNA 채취 특수 드론 개발
5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4개 대학 신규 선정 공고
6
美 사이드 로보틱스, 자율 잔디깎기 로봇으로 517억원 유치
7
美 스마트 라이다 업체 셉톤, 日 코이토서 1230억원 유치
8
KAIST ‘라이보’ 로봇, 해변을 거침없이 달리다
9
여우이봇, 中 SF영화 유랑지구2서 ‘깜짝 등장’
10
럭스로보-LG전자, 스마트 코딩 교육 인프라 구축 협력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