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기획·테크 > 리뷰
ABB, 中 전기차 충전소 업체 '차지닷' 지분 확대전기차 충전 시장에서 입지 강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09  11:41:34
트위터 카카오톡 페이스북
▲ 차지닷의 충전 설비

스위스 로봇 자동화 기업인 ABB가 중국 충전소 기업인 '차지닷'의 지분을 늘리고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8일 중국로봇망에 따르면 ABB는 차지닷(Shanghai Chargedot New Energy Technology, 上海联桩新能源技术)의 보유 지분을 기존 67%에서 80%까지 늘리기로 했다.

차지닷은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소 기업이다. ABB가 지난 2020년 지분을 인수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차지닷의 연평균 성장률은 30%에 달할 정도로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번 지분 확대는 전기차 고출력 충전 수요 급증과 중국 전기차 수출 고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ABB가 중국에서 e모빌리티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ABB는 차지닷의 지분을 80%로 늘리고, e모빌리티 사업을 확장해 중국에서 ABB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중국의 친환경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1.6배 증가한 350만대를 넘어섰다. 7년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프랭크 뭴런(Frank Muehlon) ABB 전기전동교통사업 부문 책임자는 "ABB가 2020년 차지닷을 인수한 이후 차지닷은 두자릿수의 성장을 이어왔다"며, "충전 솔루션의 안전성, 지능 및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상하이자동차, 샤오펑, GAC도요타 등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의 고전력 충전 솔루션 시장 수요와 완성차 수출 전략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중국 고객을 지원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란 계획이다.(제휴=중국로봇망)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창간 11주년 기획] 휴머노이드 로봇이 본격 등장하는 AI 로봇시대
2
[창간 11주년 기획] 내가 경험한 로봇산업, 그리고 지금은 세대 교체가 필요한 때
3
허깅 페이스, 오픈소스 휴머노이드 로봇 '리치2' 공개
4
한국로봇산업진흥원, 2024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선정기업 대상 통합 워크숍 성황리 개최
5
1분기 북미 지역 산업용 로봇 판매량, 전년대비 6% 감소
6
美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훈련 과정 없이 바로 착용 가능한 외골격 로봇 기술 개발
7
UC버클리-스탠포드, 로봇 물체 조작위한 오픈소스 범용 모델 '옥토' 개발
8
코리아씨이오서밋, CICON AWARDS 2024 ‘도시ㆍ문화ㆍ융합경영대상 시상식’ 개최한다
9
중국 지난대ㆍ광둥공업대, 유해가스 감지 4족 보행 로봇 기술 개발
10
마로솔, 연구∙교육기관 대상 ‘이지 케어’ 프로그램 시작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