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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로보틱스', 자율주행 무인지게차 보급에 주력2년내 국내 선두업체로 부상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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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08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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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무인지게차(사진=에이로보틱스)

물류로봇 전문기업인 에이로보틱스(대표 권재인)는 자율주행 무인지게차 사업에 주력해 올해 매출 50억원을 달성하고, 2년내 국내 선두업체로 부상하겠다고 8일 밝혔다.

에이로보틱스(A-Robotics)는 올해 1월부터 발효된 중대재해법의 시행,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 및 확산, 극한 작업 환경내 효율적인 물류시스템 구축 등 여러가지 환경 요인으로 제조산업과 유통·물류산업 등에서 자율주행 무인지게차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이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로보틱스는 제조기업과 유통·물류기업들이 자율주행 무인지게차의 도입으로 작업장내 안전 확보, 생산성 향상 및 원가절감 등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컨베이어 설치가 어렵거나 작업자가 24시간 수동으로 제품을 운반하기 힘든 환경에서 무인 지게차 수요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기존의 엔진형 지게차는 작업장에 심각한 환경 오염을 일으키고, 작업자들의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환경친화적인 무인 지게차의 확대 보급을 예상하고 있다.

에이로보틱스는 현재 지게차(포크리프트) 형 AMR(자율이동로봇)과 저상형(Deck Type) AMR을 공급하고 있다.

무인지게차는 라이다와 안전센서를 장착하고 있으며, PLC(Programmable Logic Computer), ACS(AMR Control System)와 연동해 슬램(SLAM)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이동시 ±10mm 수준의 위치 정확도를 갖고 있다. 리튬 배터리를 채택, 탄소 제로를 실현하고 있으며, 배터리 충전이 필요하면 스스로 충전스테이션으로 이동해 충전할 수 있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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