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신문사
> 뉴스 > 인공지능
中 아이플라이텍, '초뇌 2030 계획' 발표인간의 요구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로봇 보급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2.03  15:16:4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중국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업 아이플라이텍(iFLYTEK, 科大讯飞)이 인공지능 로봇 개발 청사진 '쉰페이 초뇌(울트라 브레인) 2030 계획(讯飞超脑 2030)'을 내놨다.

1일 중국 언론 왕이신원에 따르면 중국 아이플라이텍은 올해 클라우드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한 자리에서 로봇 기술의 진화와 보급을 골자로 하는 '초뇌 2030 계획'을 선포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아이플라이텍의 창립자인 류칭펑(刘庆峰) 회장은 "경기 사이클을 넘어설 수 있는 능력을 이미 확보했다"며, "2022년은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있으며 14차 5개년 계획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 회장은 특히 순수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 개발뿐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수억 가구에 통합시키면서 일상적 요구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류 회장은 "'쉰페이 초뇌(讯飞超脑) 2030' 계획의 개시를 선포하며, 인공지능이 지식을 이해하고 잘 학습하면서 진화할 수 있도록 하고 로봇이 각 모든 가정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목표에 다다를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플라이텍은 앞서 2016년 쉰페이 초뇌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내놓은 바 있다. 5년이 지난 후 보다 포괄적이고 기술적인 지원이 가능한 2030 계획을 새로 발표했다.

새로운 계획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를 1단계로 잡았다. 1단계에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통합 로봇과 디지털 가상 인간 제조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핵심 기술은 생체모방 기술, 다중 모드 인식과 표현 기술 등이다.

이어 2023년에서 2025년까지 2단계가 진행된다. 이 단계에선 외골격 로봇을 일상에 적용하고 자체 적응형 보행 외골격 로봇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로봇은 감정 기능을 갖추면서 진정한 동반자 로봇이 되어 학습과 자동화 기능을 지원한다. 예컨대 로봇개가 아이와 함께 숙제를 하고 놀아주면서 아이를 위험으로부터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마지막 2025~2030년은 3단계다. 이 단계에서는 지식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반려 로봇과 자율적으로 학습하는 가상 인간을 구축할 계획이다. 자율 학습 기술, 상식 추론 및 연상 의사 결정 기술을 교차시키고 통합한다. 이를 통해 가족과의 상호 작용 능력, 이동 능력 등을 갖춘 로봇이 가족처럼 교류하며 지낼 수 있게 된다.

아이플라이텍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하는 실용적 능력을 통해 인간의 요구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로봇으로 희망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제휴=중국로봇망)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rika Yoo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인튜이티브, 로봇팔 1개 갖춘 수술용 로봇 내년 일본 시판
2
샌프란시스코, 경찰의 살상용 로봇 투입 허용
3
로봇신문 '2022 올해의 대한민국 로봇기업' 발표
4
2022 제1회 국방 AI 경진대회 본선 및 시상식 개최
5
금주의 로봇 캘린더(2022. 12. 5 ~ 12. 11)
6
인천 특화로봇 어떻게 육성해야하나
7
엔도로보틱스, 국제소화기학회 KDDW 2022 참가
8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로봇 활용 표준공정모델 기술교류회 성료
9
印 그린리프 로보틱스, 건식 태양광 패널 청소로봇 개발
10
한국로봇산업협회
로봇신문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국제표준간행물번호 ISSN 2636-0381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 서약사입니다
08298) 서울 구로구 공원로 41(구로동, 현대파크빌 526호)  |  대표전화 : 02)867-6200  |  팩스 : 02)867-6203
등록번호 : 서울 아 02659  |  등록일자 : 2013.5.21  |  발행인·편집인 : 조규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일
Copyright © 2013 로봇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itor@irobo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