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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의료 로봇 분야 5가지 예측'안소니 페르난도' 에이센서스 서지컬 CEO, RBR에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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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5  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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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에이센서스 서지컬 홈페이지)

의료 로봇의 도입이 활기를 띠고 있다. 2022년 전세계적으로 의료 로봇의 활용은 더욱 확산할 전망이다.

의료 로봇 전문기업 '에이센서스 서지컬(Asensus Surgical)'의 안소니 페르난도 CEO는 '로보틱스 비즈니스 리뷰(RBR)'에 기고한 글에서 2022년 의료 로봇 시장에서 주목해야할 5가지 예측에 관해 소개했다. 에이센서스 서지컬은 지난 2021년 2월 트랜스엔터릭스(TransEnterix)에서 회사명을 바꿨다. 이 회사는 지능형 수술 로봇 시스템 센한스(Senhance) 등을 공급하고 있다.

안소니 페르난도 CEO의 5가지 예측을 소개한다.

(예측 1) 수술용 로봇 시장 규모

시장 조사업체인 마켓츠앤마켓츠(MarketsandMarkets)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수술용 로봇 시장은 2021년 64억달러(약 7조6672억원)에서 오는 2026년 144억달러(약 17조2512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다른 시장 조사기관 역시 비슷한 전망치를 내놓고 있다. 2022년 세계 로봇 보조 수술 시장은 업계의 예상과 보조를 맞출 것이다.

로봇 보조 수술 시장의 성장은 수술용 로봇 기술의 발전과 의료 로봇 연구에 대한 펀딩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수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변성이 감소하는데다 병원들이 이미 투자한 기술 투자를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아키텍처 역시 로봇 지원 수술 시장의 확대를 가져올 것이다.

(예측 2) 새로운 수술 플랫폼

새로운 수술 플랫폼과 기술 소유 모델이 계속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 년간 전세계 병원들은 정부 예산의 감소로 병원에서 쓸수 있는 가용 예산의 감소를 경험하고 있다. 비용 절감으로 직원 해고, 시설 업그레이드 지연, 고가의 로봇 시스템 등 자본 지출 장비의 구입 동결 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병원들의 빠듯한 예산 규모는 새로운 의료 기술에 눈을 돌리게 만든다. 하지만 새로운 의료 기술이 채택되려면 합리적인 가격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도입이 전제되어야 한다. 만일 새로운 기술 소유 모델이 도입되고, 머신비전 처럼 저렴하고 강력한 기술이 도입될 수 있다면 로봇 지원 수술도 선례들을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예측 3) ACS(Ambulatory surgery centers, 외래 수술센터)의 수술용 로봇

외래수술센터(ACS)에서 로봇 지원 수술이 증가할 것이다. 외래수술센터는 병원 입원 없이 수술, 진단, 예방적 절차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자유분방한 시설이다. ACS는 정부, 제3의 지불자 및 환자에게 상당한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로봇 지원 수술 기술은 병원이 기존 기술 투자를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 아키텍처와 표준적인 재사용 장치의 활용을 통해 낮은 운영비를 가능하게 한다. ACS의 저렴한 운영이 가능해지면 ASC에서 로봇 지원 수술기술의 채택이 증가할 것이다.

(예측 4) 원격 건강(Telehealth)과 원격 수술(Telesurgery)

원격 수술로 의료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

원격 수술의 미래는 5G의 가용성과 로봇 지원 기술의 광범위한 채택이라는 두 가지 요소에 달려 있다. 5G가 널리 보급되고 로봇 지원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원격 수술은 특정 수술 분야에서 점점 더 실행 가능한 옵션이 되고 있다.

(예측 5) 증강지능(Augmented Intelligence)

로봇 지원 기술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및 게임 등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증강 지능은 워크플로우를 개선하고, 일관되게 우수한 수술 결과를 제공한다는 궁극적인 목표를 가지고 새로운 차원의 정밀성과 정확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그렇다고 증강 지능이 기존 의사를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증강지능은 디지털 어시스턴트로서 의사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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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철
아주 유용한 기사입니다. 회사 전략 구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2-01-27 23:11:3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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